목차
1. 서론
2.본론
Ⅰ. 친환경 상품이란
Ⅱ.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회사와 제품
Ⅲ. 친환경 제품의 장단점
3. 결론 : 친환경제품의 개선방안(보완점) 및 시사점
2.본론
Ⅰ. 친환경 상품이란
Ⅱ.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회사와 제품
Ⅲ. 친환경 제품의 장단점
3. 결론 : 친환경제품의 개선방안(보완점) 및 시사점
본문내용
대한 의문이 제기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 먹거리, 친환경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으며 초록마을에서 대표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먹거리로는 채식 자장면이 있다. 채식 자장면은 국내산 쌀로 만든 면발과 순식물성 자장분말이 잘 어우러진 유기농 식품으로 면발,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유성스프까지 모두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착한양파라는 과자류이다. 착한양파는 국내산 무농약을 생으로 갈아서 만든 양파 스낵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에 구운 후 국내산 현미유를 뿌려서 담백한 맛을 냈다. 국내산 고구마, 무농약 양파를 재료로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7) 친환경 사무용품
- 기업 : 오피스디포
올해 한국에서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한 오피스디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60개 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사무용품 기업이다. 오피스디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지구를 보살피자(Taking care of the planet)’란 구호 아래 진행되는 친환경 정책이란 ‘바이 그린(Buy green)’ ‘비 그린(Be green)’ ‘셀 그린(Sell green)’ ‘텔 그린(Tell green)’ 등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바이 그린 : 오피스디포는 글로벌 소싱 오피스 및 국내 제조사 등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유통 하고 있다. 급증하는 기업의 친환경 사무용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여 공 급하고 있다.
● 비 그린 : 오피스디포는 전사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고자 하며, 그 결과 ISO 9001, 14001 인증을 사무용품 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 했으며 매장과 본사의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적극 노 력하고, 매장 및 본사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
● 셀 그린 : 오피스디포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며, 2010년부터 카탈로그에 친환경 상품 페이 지를 별도로 구성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사무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 텔 그린 : 마지막으로 오피스디포는 홈페이지 및 전 지점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오피 스디포와 함께하는 에코라이프’에 동참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피스디포는 상품들을 친환경 복사용지, 친환경 필기구, 친환경 파일바인더, 친환경 사무용품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친환경 필기구의 경우 70%이상의 재생 원자재를 사용한 제품이며 미국 검사기관 ASTM의 검증을 받은 무해한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 사무용품 의자는 Eco-leather를 사용하는데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가죽 조각 및 부산물을 모아 재성형하여 만든 가죽으로 유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 시켜서 환경에 도움이 되며 부드럽지만 견고하여 고급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 가죽이다.
Ⅲ. 친환경 제품의 장단점
(1) 친환경 제설제 (에코트랙션)
염화칼슘의 장점은 제설의 효과는 강하고 가격은 저렴하다. 그리고 염화칼륨에 흡수된 물은 영하 54.9도가 되어야 다시 얼기 때문에 제설작업에 유용하다. 하지만, 시설물부식 초양 및 하천을 오염 시키는 등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도로와 다리의 콘크리트 차량의 외부 등을 부식시키고 도로 주변의 가로수에 흘러 들어갈 경우에는 양분과 수분 흡수를 막아 가로수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염화칼슘 특유의 독성 때문에 수질이 오염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해양생물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다.
이러한 염화칼슘의 단점을 빼고 장점을 살린 제설제가 바로 ‘에코트렉션’이다. 유기산을 사용 (산성을 띄고 있는 유기화합물) 유기산은 제설 능력에 있어서 기존의 염화칼슘보다 2배 이상의 제설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기산 농축을 칼슘과 마그네슘이온을 결합하면 조해성을 띄게 되는데 이것이 친환경 제설제로 만들어진다.
에코트렉션은 100% 친환경 제설제로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얼스 이노베이션사가 개발해 탁월한 제설효과를 인정받아 캐나다 전역, 미국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 제품은 빙판길로 변한 도로 및 인도에 살포할 경우, 빙판에 흡착돼 즉각적인 미끄럼 방지 효과를 발현하고 태양열과 인도열, 마찰열 등을 흡수해 빙판길을 녹이는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이 특징이다.
에코트랙션 개발자인 ‘마크’는 식물들을 100% 순수한 에코트랙션으로 키워보았다. 에코트랙션이 100% 식물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처음 마크가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이유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자신의 애완견이 염화칼슘 때문에 암에 걸려 죽었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염화칼슘 1톤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6만 원 정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환경 파괴 손실액은 90만 원이 넘다보니 친환경 제설제는 갈수록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제설로 인한 가장 많은 피해가 있는 강원도 지역에 엘코드 제품인 친환경 제설제 에코트렉션이 (화천군6톤, 철원군3톤, 춘천시3톤) 활약하고 있다. 에코트렉션은 점차 확대되어 전국으로 각 시군에 판매될 예정이다.
< 일반 제설제와의 가격비교 - 각 1ton당 >
염화칼슘 <중국산>
약 30~35 만원
일반 친환경 제설제
약 50 만원
에코트렉션
약 160 만원
3. 결론 : 친환경제품의 개선방안(보완점) 및 시사점
친환경 제품의 유행은 단순히 국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유행이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소비자의 의식 구조가 변화된다면 친환경 제품은 유행이 아닌 당연시 될 것이다.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투자비용으로 인해 친환경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친환경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층이 얇다는 것 또한 친환경제품 시장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가기 위해서는 기업들은 단순히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품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야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기업들이 더욱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 먹거리, 친환경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으며 초록마을에서 대표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먹거리로는 채식 자장면이 있다. 채식 자장면은 국내산 쌀로 만든 면발과 순식물성 자장분말이 잘 어우러진 유기농 식품으로 면발,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유성스프까지 모두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착한양파라는 과자류이다. 착한양파는 국내산 무농약을 생으로 갈아서 만든 양파 스낵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에 구운 후 국내산 현미유를 뿌려서 담백한 맛을 냈다. 국내산 고구마, 무농약 양파를 재료로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7) 친환경 사무용품
- 기업 : 오피스디포
올해 한국에서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한 오피스디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60개 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사무용품 기업이다. 오피스디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지구를 보살피자(Taking care of the planet)’란 구호 아래 진행되는 친환경 정책이란 ‘바이 그린(Buy green)’ ‘비 그린(Be green)’ ‘셀 그린(Sell green)’ ‘텔 그린(Tell green)’ 등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바이 그린 : 오피스디포는 글로벌 소싱 오피스 및 국내 제조사 등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유통 하고 있다. 급증하는 기업의 친환경 사무용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여 공 급하고 있다.
● 비 그린 : 오피스디포는 전사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고자 하며, 그 결과 ISO 9001, 14001 인증을 사무용품 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 했으며 매장과 본사의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적극 노 력하고, 매장 및 본사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
● 셀 그린 : 오피스디포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며, 2010년부터 카탈로그에 친환경 상품 페이 지를 별도로 구성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사무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 텔 그린 : 마지막으로 오피스디포는 홈페이지 및 전 지점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오피 스디포와 함께하는 에코라이프’에 동참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피스디포는 상품들을 친환경 복사용지, 친환경 필기구, 친환경 파일바인더, 친환경 사무용품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친환경 필기구의 경우 70%이상의 재생 원자재를 사용한 제품이며 미국 검사기관 ASTM의 검증을 받은 무해한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 사무용품 의자는 Eco-leather를 사용하는데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가죽 조각 및 부산물을 모아 재성형하여 만든 가죽으로 유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 시켜서 환경에 도움이 되며 부드럽지만 견고하여 고급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 가죽이다.
Ⅲ. 친환경 제품의 장단점
(1) 친환경 제설제 (에코트랙션)
염화칼슘의 장점은 제설의 효과는 강하고 가격은 저렴하다. 그리고 염화칼륨에 흡수된 물은 영하 54.9도가 되어야 다시 얼기 때문에 제설작업에 유용하다. 하지만, 시설물부식 초양 및 하천을 오염 시키는 등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도로와 다리의 콘크리트 차량의 외부 등을 부식시키고 도로 주변의 가로수에 흘러 들어갈 경우에는 양분과 수분 흡수를 막아 가로수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염화칼슘 특유의 독성 때문에 수질이 오염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해양생물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다.
이러한 염화칼슘의 단점을 빼고 장점을 살린 제설제가 바로 ‘에코트렉션’이다. 유기산을 사용 (산성을 띄고 있는 유기화합물) 유기산은 제설 능력에 있어서 기존의 염화칼슘보다 2배 이상의 제설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기산 농축을 칼슘과 마그네슘이온을 결합하면 조해성을 띄게 되는데 이것이 친환경 제설제로 만들어진다.
에코트렉션은 100% 친환경 제설제로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얼스 이노베이션사가 개발해 탁월한 제설효과를 인정받아 캐나다 전역, 미국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 제품은 빙판길로 변한 도로 및 인도에 살포할 경우, 빙판에 흡착돼 즉각적인 미끄럼 방지 효과를 발현하고 태양열과 인도열, 마찰열 등을 흡수해 빙판길을 녹이는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이 특징이다.
에코트랙션 개발자인 ‘마크’는 식물들을 100% 순수한 에코트랙션으로 키워보았다. 에코트랙션이 100% 식물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처음 마크가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이유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자신의 애완견이 염화칼슘 때문에 암에 걸려 죽었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염화칼슘 1톤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6만 원 정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환경 파괴 손실액은 90만 원이 넘다보니 친환경 제설제는 갈수록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제설로 인한 가장 많은 피해가 있는 강원도 지역에 엘코드 제품인 친환경 제설제 에코트렉션이 (화천군6톤, 철원군3톤, 춘천시3톤) 활약하고 있다. 에코트렉션은 점차 확대되어 전국으로 각 시군에 판매될 예정이다.
< 일반 제설제와의 가격비교 - 각 1ton당 >
염화칼슘 <중국산>
약 30~35 만원
일반 친환경 제설제
약 50 만원
에코트렉션
약 160 만원
3. 결론 : 친환경제품의 개선방안(보완점) 및 시사점
친환경 제품의 유행은 단순히 국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유행이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소비자의 의식 구조가 변화된다면 친환경 제품은 유행이 아닌 당연시 될 것이다.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투자비용으로 인해 친환경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친환경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층이 얇다는 것 또한 친환경제품 시장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가기 위해서는 기업들은 단순히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품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야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기업들이 더욱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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