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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쇼에 가서도 어두운 기색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아주 밝은 표정으로 마치 남의 이야기 하듯이 죽음을 이야기 하면서 희망도 함께 이야기 했다고 한다. 시청자들이 보면서 도저히 죽음을 앞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끝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생을 살고 간 저자의 말 한 마디를 소개하면서 끝을 맺는다. “나는 죽어가고 있지만 재미있게 살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남은 하루하루를 계속해서 재미있게 살 것이다. 나란 사람은 원래 그렇다. 재미를 추구할 것인지 엉덩이가 무겁게 그냥 내버려 둘 것인지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다. 나도 내 엉덩이를 가볍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그렇게 사는 것이 짧은 인생 재미있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끝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생을 살고 간 저자의 말 한 마디를 소개하면서 끝을 맺는다. “나는 죽어가고 있지만 재미있게 살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남은 하루하루를 계속해서 재미있게 살 것이다. 나란 사람은 원래 그렇다. 재미를 추구할 것인지 엉덩이가 무겁게 그냥 내버려 둘 것인지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다. 나도 내 엉덩이를 가볍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그렇게 사는 것이 짧은 인생 재미있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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