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튼해야 한다고...”
이 시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도 튼튼한 베이스캠프 같은 가정이 아닐까?
“즐거운 나의 집”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은 가족 간의 소통의 과정을 그린 우리 모두의 이야기란 걸 느낀다.
성이 같은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쭐거릴 만큼 우리들은 자녀와 소통하고 있는가?
행복한 사람은 남의 불행을 바라지 않는다. 아마 나는 작가는 공인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어줍잖게 그녀의 무언가를 비난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진정한 행복을 아픔과 용서와 화해를 통해 배워간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랑하며 우리들이 그것을 나눠 갖기를 원한다.
위녕과 엄마, 그리고 성이 다른 두동생들의 이야기는 내 가족을 한번 돌아보게 한다.
과연 우리들은 평안한가?
이 시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도 튼튼한 베이스캠프 같은 가정이 아닐까?
“즐거운 나의 집”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은 가족 간의 소통의 과정을 그린 우리 모두의 이야기란 걸 느낀다.
성이 같은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쭐거릴 만큼 우리들은 자녀와 소통하고 있는가?
행복한 사람은 남의 불행을 바라지 않는다. 아마 나는 작가는 공인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어줍잖게 그녀의 무언가를 비난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진정한 행복을 아픔과 용서와 화해를 통해 배워간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랑하며 우리들이 그것을 나눠 갖기를 원한다.
위녕과 엄마, 그리고 성이 다른 두동생들의 이야기는 내 가족을 한번 돌아보게 한다.
과연 우리들은 평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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