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악기상의 정의
2. 뇌우(thunderstorm)
3. 집중호우(concentrated raining)
4. 용오름(tornado)
5. 황사(dust storm)
6. 해일(tsunami)
7. 열대야(tropical night)
2. 뇌우(thunderstorm)
3. 집중호우(concentrated raining)
4. 용오름(tornado)
5. 황사(dust storm)
6. 해일(tsunami)
7. 열대야(tropical night)
본문내용
있는 모래 먼지가 하강하면서 발생한다.
6. 해일(tsunami)
해일(tsunami)은 폭풍이나 지진, 화산 폭발 등에 의해 파고가 높아진 바닷물이 육지로 흐르는 형상을 일컫는다. 폭풍해일은 태풍에 의한 해수면 높이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강력한 바람이 불 때 해파의 형성이 유발되며 이렇게 형성된 해파가 육지에 도달하면서 해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해일은 지진해일(tsunami)을 일컫는다. 해저지진 및 해저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해파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해파가 육지에 도달할 때 거대한 파고의 파도가 해안지방을 덮치면 해안침수, 양식장 피해 등 수많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유발한다. 해일에 의한 피해는 만조(high tide) 시기에 피해의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해파(water waves)는 크게 천해파(shallow water waves)와 심해파(deep sea water waves)로 구분되는데 지진해파는 천해파에 해당된다. 수심(H)이 해파의 파장(L)의 절반보다 클 때, 심해파로 분류되며 수심(H)이 해파의 파장(L)의 20분의 1보다 작을 때는 천해파로 분류된다. 지진해파는 아무리 수심이 깊은 대양저에서 발생한다 하더라도 발생하는 해파의 파장이 매우 길기 때문에 천해파에 속한다.
7. 열대야(tropical night)
열대야(tropical night)는 한여름 밤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북상할 때 주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철 북태평양 기단이 한반도에 머무를 때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6. 해일(tsunami)
해일(tsunami)은 폭풍이나 지진, 화산 폭발 등에 의해 파고가 높아진 바닷물이 육지로 흐르는 형상을 일컫는다. 폭풍해일은 태풍에 의한 해수면 높이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강력한 바람이 불 때 해파의 형성이 유발되며 이렇게 형성된 해파가 육지에 도달하면서 해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해일은 지진해일(tsunami)을 일컫는다. 해저지진 및 해저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해파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해파가 육지에 도달할 때 거대한 파고의 파도가 해안지방을 덮치면 해안침수, 양식장 피해 등 수많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유발한다. 해일에 의한 피해는 만조(high tide) 시기에 피해의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해파(water waves)는 크게 천해파(shallow water waves)와 심해파(deep sea water waves)로 구분되는데 지진해파는 천해파에 해당된다. 수심(H)이 해파의 파장(L)의 절반보다 클 때, 심해파로 분류되며 수심(H)이 해파의 파장(L)의 20분의 1보다 작을 때는 천해파로 분류된다. 지진해파는 아무리 수심이 깊은 대양저에서 발생한다 하더라도 발생하는 해파의 파장이 매우 길기 때문에 천해파에 속한다.
7. 열대야(tropical night)
열대야(tropical night)는 한여름 밤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북상할 때 주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철 북태평양 기단이 한반도에 머무를 때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