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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하지만 고위험 임신에 대해 배우고 다시 분만 과정을 보니 영화 속 장면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했다. 소독되지 않은 물품으로 아기의 머리에 직접 적용하는 행위는 아이의 감염위험성을 높이고 출산 후 산후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기구보조 분만 전 선진부가 두정위인지, 복부 촉진상 아두가 만져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면 더 안전한 분만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영화라서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지만, 앞으로 의료인이 될 사람으로서 이러한 장면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살펴보아야겠다.
4. 참고자료
세 얼간이 (2009)-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제 10판 여성간호학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수문사, 최연순
네이버 블로그-씨네 플레이, 세얼간이 <명장면>
4. 참고자료
세 얼간이 (2009)-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제 10판 여성간호학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수문사, 최연순
네이버 블로그-씨네 플레이, 세얼간이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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