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떨쳐버리고, 나는 참으로 부족한 사람임을 알고 매사에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자세를 배워야겠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고 느낄 때, 그 때가 바로 새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한다. 중용에 이르기를 “군자의 도”에는 네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 자식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를 잘 섬겨라. 둘째, 아랫 사람에게 바라는 마음로 임금을 잘 섬겨라. 셋째, 아우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형을 잘 섬겨라. 넷째, 친구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베풀어라. 나에게 먼저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그런 마음으로 이웃, 친구에게 잘 해주라는 뜻이다. 이렇게만 되면 그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행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추천자료
<세계는 평평하다> 독후감
씽크 이노베이션을 읽고 -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독후감]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_ 박옥수 저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독후감 감상문 서평 요약 줄거리 박옥수!!!!
[훈화자료]자기계발 훈화자료 사례, 독서 훈화자료 사례, 문학 훈화자료 사례, 인성교육 훈화...
[우수평가자료]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
[독후감]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_ 박옥수 저
▥유아교육론1A)▥유아의 창의성 교육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한...
[A+ 독후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부재 나의 삶과 어느 누구의 삶)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