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서 우연한 확률로 태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본능을 가졌으나 그 섭리를 부정하지는 않는 존재. 나를 파괴할 권리를 가졌으나 남을 파괴하지는 않는 존재. 인간이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이 작가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철이에게 작별 인사를 보낸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철이에게 작별 인사를 보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