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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본문내용
06년 이미 토플이 갖고 있던 물품 운송비와 보관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한다는 말을 듣고 그 통찰력에 소름이 끼쳤다. 논리를 표현할 때 비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척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에필로그를 여는 시작이 기억에 남는다. 비관주의는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분명 비관론을 통해 그 관점에서 사물의 약점과 오류를 발견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비관주의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경우라도 비관론은 어차피 만들어진 것을 보완하는 역할만 할 뿐, 만들어져야 할 것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는 경우가 많다. 현명한 척 하면서 팔짱을 끼고 앉아 있기보다는 낙천적인 시각으로 뛰어다니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세상에 더 기여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나 자신이자 삶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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