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책을 세 번 읽었다. 다만 읽을 때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서 인지적으로 감동하는 부분이 다르다. 조직에 있을 때 지식노동자가 조직 내에서 취해야 할 태도와 목표, 팀원 중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시간관리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조직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은 지금, 자신을 실현하는 방법에 대한 그의 의견은 가장 감동적이다. 그는 자신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피터 드러커는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여러분이 해왔던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자기보강적인 것, 어쩌면 어제의 나보다도 더 나은 나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지식 노동자로 살아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