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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이 하기 싫어하고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활동이다. 즉, 공부...그는 이것이 그의 미래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그의 자부심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되기 전에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하고, 가르치면서 공부를 강요한다. 결국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직장이라고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직업을 가지려고 할 것이다. 어렸을 때는 운동이나 컴퓨터 게임을 잘했지만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남고, 정말 하기 싫은 공부는 자연스럽게 일로 만들어진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심리적 엔트로피(장애)감정이 있었고 부모의 지시를 받아 목표가 없어 대학에 입학해 취업을 해도 일에 집중할 수 없었고 삶의 질도 향상되지 못했다. 게다가 이 사람의 삶의 질은 일 자체를 즐기지 않는 자기 목적의 부족이 심하기 때문에 자명하다. 물론 내 삶에는 자기 목적이 있었지만, 자기 만족이 많이 부족해서 만족도가 반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다를 것이다. 지금 나에게 공부는 강요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지식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게으름은 여전히 나에게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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