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비교 ) 공무도하가’ 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소개글

[ 영화비교 ) 공무도하가’ 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공무도하가 배경 설화 요약
2)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요약
3) 두 작품의 공통점
4) 두 작품의 차이점
5) 두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3.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사람이 어울려 살고 가족을 이루며 사는 방법은 다른듯하면서 같다고 볼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게 때문에 서로가 배우고 서로가 같이 생각하고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금까지 두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고 의견을 풀어보았으나 같은 작품을 보았다고 해서 생각이 다 같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두 작품 같은 영화나 문학들이 많이 상영 되고 보급 되는 것이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때때로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이러한 좋은 문학과 영화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면 사람들이 살기에 더욱 좋은 삶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3. 결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며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거쳐 성인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직장을 가지며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삶을 산다. 그리고 두 사람이 연인관계가 되고 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계속되는 삶을 사는 등 사람은 관계 속에서 먼저 사람과 사람이 같이 소통하고 지내는 것 그 자체를 기본으로 하여 부부관계가 지속 되는가, 아닌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이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편함을 추구하고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서로의 이익 때문에 다투고 언쟁을 하며 관계가 악화되어 친구관계를 끊거나 가족관계를 끊고 서로 떨어져 잊고 살아가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만들어진다. 요즘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많이 느낀다. 이러한 관계를 서로를 불행하게 하고 더 사태가 악화되면 죽음을 선택하는 상황까지도 올 수 있다. 자신의 기분만 생각하고 살 때 사람은 어떠한 최악이라도 만들어 낸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태를 만드는 요인은 돈과 감정의 좋고 싫음, 기쁨, 슬픔, 편리함 등을 추구하는 것에서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우선일 때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그리고 부부간의 관계, 가족 간의 관계까지도 소통을 하며 유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부부나 가족은 매일 매시간 소통하고 생활해가기 때문에 더 자주 더 많이 충돌과 관계의 악화가 쉽게 오는 것이다. 이 쉽게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매일 매번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이혼율이 증가하여 ‘코로나 이혼’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참는 것도 필요하다. 사람이 생활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각각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한정적이라는 상황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서로 하나씩은 양보하고 서로 하나씩은 남겨두는 것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며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고 교류하며 지내야 고독사 하지 않게된다. 메스컴을 보면 다투면서는 살아도 혼자 고독하게 하는 것은 못한다고 한다. 그것은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참견과 화를 내는 것은 참아도 무시는 참지 못한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은 왕래를 하고 부딪치며 희로애락을 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렇기에 서로 각자의 이익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위하는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4. 참고문헌
1) 공무도하가
2) [독립영화]\'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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