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실험과정
가. 실험 목표
나 실험 준비
다. 실험과정
라. 주의사항
Ⅱ. 실험결과
가. 실험값
Ⅲ.결과 분석 및 토의
1) 미끄러져 내리는 경우
2) 끌어 올라 가는 경우
Ⅳ.고찰
Ⅴ.참고문헌
가. 실험 목표
나 실험 준비
다. 실험과정
라. 주의사항
Ⅱ. 실험결과
가. 실험값
Ⅲ.결과 분석 및 토의
1) 미끄러져 내리는 경우
2) 끌어 올라 가는 경우
Ⅳ.고찰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력은 0.234 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쇠 물체보다 플라스틱 재질의 물체가 임계각도 더 작고 최대정지마찰력도 작음을 알 수 있다.
2) 끌어 올라 가는 경우
끌어 올라 가는 경우 경사각 30를 설정하여 경사면에 재질이 다른 물체를 올려놓아 올라가기 시작하는 무게를 측정하였다. 쇠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은 0.2775, 플라스틱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은 0.1247이었다. 쇠 물체의 무게가 더 많이 나갔으며 끌어 올라가기 시작한 추의 무게 또한 플라스틱 물체의 측정 때보다 더 큰 값이 측정되었다. 그리고 측정값을 대입하여 쇠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이 플라스틱 물체보다 더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각을 설정하여 쇠 물체에 무게를 추가하여 올라가기 시작한 무게를 측정하였다. 50g, 100g, 140g 씩 추가 할때 0.001060, 0.001186, 0.001591의 계산 값이 나왔다. 무게에 따른 추의 추가 비율이 일정하지 않았으나 실험자들이 실행한 실험에서 무게가 추가될 때 최대정지마찰력의 증가하였다.
Ⅳ.고찰
추의 무게, 물체의 재질에 따른 마찰력의 크기를 확인해 보는 실험이었다. 두 물체가 접촉하여 운동이므로 상대적으로 물체의 접촉면이 울퉁불퉁한 정도, 접촉한 물체의 무게가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하였다. 플라스틱 물체의 무게가 가벼워 수직항력이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사각에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거친 정도가 크면 마찰력이 커지고 본 실험에서 측정한 최대 정지 마찰력은 물체가 바닥을 누르는 수직 항력과 접촉면의 성질(마찰 계수)에만 비례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의 발생하는 오차는 최대 정지 마찰력의 시점을 측정하는 것이 부정확한 것에서 초래된다고 판단된다.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기 직전이 미끄러지기 시작한 각도와의 경사각의 차이가 미미하여 이를 계산한 데이터가 이론적인 마찰력과는 차이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물체가 흘러내릴 때 공기 저항 등의 요소로 물체가 미끄러지는 각도와 정도에 영향을 미쳤으리라 판단된다. 위의 조건이 균일하고 안정된 조건에서 물체의 미끄러지는 각도를 미세한 각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전제된다면 오차를 많이 줄 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물체를 끌어올리는 실험에서는 공기 저항과 더불어 실과 도르래 간의 마찰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추의 무게가 10g, 30g, 50g씩의 추가로 더 정밀하게 측정하지 않아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추가 추가될 때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시기를 선정하고 물체의 부정확한 위치 조정 등이 이를 움직이는 추의 무게 계산에 많은 오차를 생기게 한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좀 더 작은 단위의 추의 무게로 끌어 올라 가기 시작한 무게를 정확히 측정하며 공기 저항 및 도르래간의 마찰 등이 고려된 조건으로 실험을 진행한다면 더욱더 정확한 값이 나올 것이라 판단된다.
Ⅴ.참고문헌
[1]일반물리학실험(북스힐, 2003, 81-88p)
[2]일반물리학Ⅰ(북스힐, 2003, 101-110 p)
2) 끌어 올라 가는 경우
끌어 올라 가는 경우 경사각 30를 설정하여 경사면에 재질이 다른 물체를 올려놓아 올라가기 시작하는 무게를 측정하였다. 쇠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은 0.2775, 플라스틱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은 0.1247이었다. 쇠 물체의 무게가 더 많이 나갔으며 끌어 올라가기 시작한 추의 무게 또한 플라스틱 물체의 측정 때보다 더 큰 값이 측정되었다. 그리고 측정값을 대입하여 쇠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이 플라스틱 물체보다 더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각을 설정하여 쇠 물체에 무게를 추가하여 올라가기 시작한 무게를 측정하였다. 50g, 100g, 140g 씩 추가 할때 0.001060, 0.001186, 0.001591의 계산 값이 나왔다. 무게에 따른 추의 추가 비율이 일정하지 않았으나 실험자들이 실행한 실험에서 무게가 추가될 때 최대정지마찰력의 증가하였다.
Ⅳ.고찰
추의 무게, 물체의 재질에 따른 마찰력의 크기를 확인해 보는 실험이었다. 두 물체가 접촉하여 운동이므로 상대적으로 물체의 접촉면이 울퉁불퉁한 정도, 접촉한 물체의 무게가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하였다. 플라스틱 물체의 무게가 가벼워 수직항력이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사각에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거친 정도가 크면 마찰력이 커지고 본 실험에서 측정한 최대 정지 마찰력은 물체가 바닥을 누르는 수직 항력과 접촉면의 성질(마찰 계수)에만 비례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의 발생하는 오차는 최대 정지 마찰력의 시점을 측정하는 것이 부정확한 것에서 초래된다고 판단된다.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기 직전이 미끄러지기 시작한 각도와의 경사각의 차이가 미미하여 이를 계산한 데이터가 이론적인 마찰력과는 차이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물체가 흘러내릴 때 공기 저항 등의 요소로 물체가 미끄러지는 각도와 정도에 영향을 미쳤으리라 판단된다. 위의 조건이 균일하고 안정된 조건에서 물체의 미끄러지는 각도를 미세한 각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전제된다면 오차를 많이 줄 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물체를 끌어올리는 실험에서는 공기 저항과 더불어 실과 도르래 간의 마찰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추의 무게가 10g, 30g, 50g씩의 추가로 더 정밀하게 측정하지 않아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추가 추가될 때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시기를 선정하고 물체의 부정확한 위치 조정 등이 이를 움직이는 추의 무게 계산에 많은 오차를 생기게 한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좀 더 작은 단위의 추의 무게로 끌어 올라 가기 시작한 무게를 정확히 측정하며 공기 저항 및 도르래간의 마찰 등이 고려된 조건으로 실험을 진행한다면 더욱더 정확한 값이 나올 것이라 판단된다.
Ⅴ.참고문헌
[1]일반물리학실험(북스힐, 2003, 81-88p)
[2]일반물리학Ⅰ(북스힐, 2003, 101-1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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