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식물육종학 ) 1. 신품종 육성을 위한 육종과정 2. 하이브리드 육종에서 조합능력 3. 우리나라에서 자식성 식물의 종자 증식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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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재배식물육종학 ) 1. 신품종 육성을 위한 육종과정 2. 하이브리드 육종에서 조합능력 3. 우리나라에서 자식성 식물의 종자 증식 체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품종 육성을 위한 육종과정
2. 하이브리드 육종에서 조합능력
3. 우리나라에서 자식성 식물의 종자 증식 체계

본문내용

유전자형 빈도가 높아지면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능력을 모두 높일 수 있다. 박순직, 김홍열, 오대근, 위의 책, 222~224쪽 참고
우리나라에서 자식성 식물의 종자 증식 체계를 단계별로 설명하시오.
육종가들이 신품종을 만들어내면 국가가 지정한 종자 증식 체계에 따라 일정한 장소에서 종자를 증식한다. 육종가가 신품종을 위해 만든 기본적인 종자를 기본식물이라 하며, 원원종, 원종을 거쳐 보급종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기본식물을 생산하고 있다. 각 도의 농업기술원에서 기본식물을 받아 원원종을 생산하며, 각 도의 농산물원종장에서 원원종을 받아 원종을 생산한다. 마지막으로 국립종자원과 농업단체 등에서 원종을 받아 채종포에서 농가에 보급할 보급종을 생산한다. 박순직, 김홍열, 오대근, 위의 책, 388~389쪽 참고
자식성 식물의 경우, 개체집단선발이나 계통집단선발 방식을 활용한다. 이때 품종당 공시계통수가 정해져 있다. 기본식물에서는 일반적으로 10개에서 15개 사이이다. 원원종포와 원종포에서의 생산 방식은 기본적으로 기본식물양성포와 같으나, 원종포에서는 이형개체만을 제거한다. 종자증식의 단계별 채종량은 기본식물에서 채종포로 진행되는 단계마다 늘어나 채종포에서는 보통 재배와 같은 양이 되도록 한다. 이때 긴급하게 농가에 보급해야 하는 품종의 경우 농촌진흥청의 도움으로 겨울에도 해외에서 종자증식을 진행할 수 있다. 박순직, 김홍열, 오대근, 위의 책, 389~390쪽 참고
출처 및 참고문헌
박순직, 김홍열, 오대근, 「재배식물육종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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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2.07.28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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