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 않는 작품만 NFT로 판매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분산원장의 정보가 지갑정보이기 때문에 고액 개인지갑에서 고액 아동의 개인지갑으로 거액의 가상자산이 이전돼도 현재 상황에서 고액·고액 자녀를 식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주목한다. 이를 활용해 거래가 극히 적은 가상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한 뒤 고액자산자인 부모가 가상자산을 매입해 자녀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찬가지로 고액자산가 자녀는 특정 사진이나 서류를 NFT로 발행하고 부모가 NFT를 고가로 취득하면 상속·증여세 없이 자산을 양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NFT는 법적 허점이 많다고 말한다. 그래도 이 같은 대체 불가능한 특성을 지닌 자산은 미래세대에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