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Jonh Milton의 from "Lycidas"
2. Thomas Graym의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
3. William Wordsworth의 “Lines”
4. Samuel Taylor Coleridge의 "Kubla Khan" & George Gordon의 from “Childe Harold's Pilgrimage”
2. Thomas Graym의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
3. William Wordsworth의 “Lines”
4. Samuel Taylor Coleridge의 "Kubla Khan" & George Gordon의 from “Childe Harold's Pilgrimage”
본문내용
the scared river, ran / Through caverns measureless to man / Down to a sunless sea. (웅장한 환락궁을 지으라고 명했다 / 이곳에는 신성한 강물이 Alph가 흐르는데 / 인간은 측량할 수 없는 동굴을 거쳐서 / 햇빛이 들지 않는 바다 아래로 흘렀다)”, “And all who heard should see them there, / And all should cry, Beware! Beware! / His flashing eyes, his floating hair! / Weave a circle round him thrice(들은 이들은 거기에서 그것-돔과 동굴-을 보게 되리라 / 모든 사람은 외치리라 보라! 보라! / 빛나는 눈, 빛나는 머리카락 / 그의 주위에 세 겹으로 원을 짜라)” 특히 마지막에 언급한 구절에서 “빛나는 눈, 빛나는 머리카락”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아폴로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인데, 많은 비평가들의 해석에 따르면 이는 이상화된 시인, 즉 콜리지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Childe Harold\'s Pilgrimage”은 바이런주의를 이끈 조지 고든의 작품 중, 여행기의 형식을 빌려 쓰인 작품이다. 이는 젊은 순례자인 ‘귀공자 헤럴드’가 여행하며 느낀 것들을 묘사하는 내용이다. 해당 작품은 여러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에서 3편까지는 귀공자 헤럴드라는 제3의 순례자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4편에서는 앞에서와는 달리 제3의 순례자의 시선이 아닌 작가가 직접 개입하여 역사 속의 인물들에 대해 고찰하고 바다를 묘사하며 마친다. 여기에서 바다는 영원한 상징으로 작용한다.
시의 주요 내용을 원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Oh, thou! in Hellas deemed of heavenly birth, / Muse! formed of fabled at the minstrel’s will! / Since shamed full oft by later lyres on earth / Mine dares not call thee from thy sacred hill(그리스에서는 천상의 탄생으로 간주되는 오 그대여! / 음유시인들의 마음대로 만들거나 꾸며낸 뮤즈신이여! / 그대는 이 땅에 있는 훗날 시인들에 의해 아주 자주 수치를 당했기 때문에 / 나의 는 그대 저 신성한 산에서 그대를 감히 부리지도 못하겠다.)”, “Childe Harold was he hight-but whence his name / And lineage long, it suits me not to say; / Suffice it that perchance they were of fame, / And had been glorious in another day;(그는 귀공자 헤럴드로 불렸다. 그러나 그의 명성과 / 긴 혈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내가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라고만 해두자. 어쩌면 그의 가문은 명문가였고, / 한 때는 찬란했다)”
“Childe Harold\'s Pilgrimage”은 바이런주의를 이끈 조지 고든의 작품 중, 여행기의 형식을 빌려 쓰인 작품이다. 이는 젊은 순례자인 ‘귀공자 헤럴드’가 여행하며 느낀 것들을 묘사하는 내용이다. 해당 작품은 여러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에서 3편까지는 귀공자 헤럴드라는 제3의 순례자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4편에서는 앞에서와는 달리 제3의 순례자의 시선이 아닌 작가가 직접 개입하여 역사 속의 인물들에 대해 고찰하고 바다를 묘사하며 마친다. 여기에서 바다는 영원한 상징으로 작용한다.
시의 주요 내용을 원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Oh, thou! in Hellas deemed of heavenly birth, / Muse! formed of fabled at the minstrel’s will! / Since shamed full oft by later lyres on earth / Mine dares not call thee from thy sacred hill(그리스에서는 천상의 탄생으로 간주되는 오 그대여! / 음유시인들의 마음대로 만들거나 꾸며낸 뮤즈신이여! / 그대는 이 땅에 있는 훗날 시인들에 의해 아주 자주 수치를 당했기 때문에 / 나의 는 그대 저 신성한 산에서 그대를 감히 부리지도 못하겠다.)”, “Childe Harold was he hight-but whence his name / And lineage long, it suits me not to say; / Suffice it that perchance they were of fame, / And had been glorious in another day;(그는 귀공자 헤럴드로 불렸다. 그러나 그의 명성과 / 긴 혈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내가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라고만 해두자. 어쩌면 그의 가문은 명문가였고, / 한 때는 찬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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