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폐기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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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해폐기물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1. 폐기물의 정의
2. 우리나라 유해폐기물
3. 유해물질 및 유해폐기물 관련사건

-본 론-
4. 물리적 처리
5. 화학적 처리
6. 생물학적 처리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 연속회분식 반응조, 혐기성 연속회분식 반응조로 나뉜다. 부유성장 공정은 활성슬러지와 형태가 유사하다. 부착성장 공정은 살수여상과 유사하다.
②슬러지상 유해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 유해폐기물을 물 또는 폐수와 교반하여 슬러지상으로 만든 후 대상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이다. 연속식과 회분식이 모두 존재하며, 혼합/포기-탈착-생물학적 분해의 순서를 거친다. 고상처리보다 분해속도가 빠르며 작은 부지를 이용하는 장점이 있다.
③고상 유해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 “고상처리”는 유해폐기물을 물과 교반하지 않고 수분함량이 적은 고상형태에서 대상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이다. “토지처리”는 폐기물을 일정높이로 토양 위에 깔아주고 주기적으로 뒤집어 줌으로써, 유해폐기물과 토양을 혼합시키면서 공기를 공급하여 호기성 미생물로 하여금 오염물질을 처리하게 하는 방법이다. 미생물 활성을 높이기 위해 pH조절, 영양물질첨가, 수분조절 등이 이루어지고, “퇴비화” 소량의 유해폐기물에 생분해도가 큰 유기물을 첨가한 후, 공기공급과 함수율 등을 적절히 조절하여 호기성 미생물로 하여금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것이다.
④ 오염토양의 생물학적처리: 원위치에서 처리하는 방식은 오염토양 및 지하수를 굴착 또는 양수하지 않고, 현장 지중에서 오염물질을 생물학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다. 장점은 경제적이며 굴착 시 발생하는 환경문제가 없다. 단점은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준치이하로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지상에서 처리하는 방식은 오염토양 및 지하수를 굴착하거나 양수한 다음, 지상에서 오염물질을 생물학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장점은 전문 처리시설에서 최적인 조건으로 처리함으로 짧은시간이 소요되고 단점은 굴착/이동등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현장 지중처리에는 생물학적 정화, 생물반응벽, 자연정화법, 바이오스파징등 있으며, 지상처리에는 전처리 수반 생물반응조, 슬러리상 생물반응조 등이 있다.
7. 결론
폐기물관리 방법이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나눠져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설폐기물이나 지정폐기물 등을 생각해 보니 건설현장 근처에 가면 주변 사람들이 건설현장에 일반쓰레기를 투척하거나 몰래 생활폐기물을 버리고 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이들을 처리할 때에 타 폐기물들이 섞이면서 관리가 더 어렵겠구나를 느끼고, 업무상 많이 접하는 의료폐기물을 배출할 때는 일반의료폐기물, 혈액오염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전산에 등록하고 버리는 시스템을 도용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우리나라 부지면적이 적어 폐기물처리시설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으며, 지역에 유치를 할 때에 주민들의 반대 심하여 시설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고 현재 있는 시설로는 앞으로의 폐기물들을 감당하기엔 버거워 보이며 일상생활에서 줄일 수 있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폐기물,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들을 리사이클 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발전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
참고문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해폐기물관리 한선기. 이채영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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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8.02
  • 저작시기2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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