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사회학습이론, 인본주의 학습이론,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대해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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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학 )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사회학습이론, 인본주의 학습이론,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Ⅱ-1. 행동주의 학습이론
Ⅱ-2. 인지주의 학습이론
Ⅱ-3. 사회 학습이론
Ⅱ-4. 인본주의 학습이론
Ⅱ-5. 구성주의 학습이론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되는 것을 학습할 때 진정한 주도적 학습이 이루어 진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학습이란 수용적이며 주변환경의 영향을 덜 받을 때 학습이 잘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학습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감정’, ‘감성’이 중요하며, 내부의 변화에 의해 외부의 행동과 태도, 개성 등에 영향을 준다.
‘인본주의 학습이론’의 핵심은 ‘학습자 내부에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며, 지금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심은 내부에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습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주변 환경과 스스로 변화하는 능동적 학습을 통해 자아성장 및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형태로 발전하였는데, 과거 우리나라의 학습형태인 ‘주입식 교육’에서 현재 우리나라 학습형태인 ‘자기주도적 학습’, ‘자아실현 학습’등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로져스’에 따르면 ‘학습’시에 ‘위협’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여기서의 ‘위협’이란 체벌 등의 공포감과 압박감을 조성하는 것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위협’ 외에도 학습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줄 수 있는 ‘등급’, ‘성적’ 등의 학습 평가 도구가 학습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에 방해된다고 주장하였다.
‘인본주의 학습이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로는 로져스와 비슷한 시기의 학자인 ‘매슬로우(Maslow)’가 있다. ‘매슬로우’는 ‘욕구위계론’을 전제로 하였는데, 여기서 주장하는 내용은 ‘자아실현’, ‘결핍욕구 개선’, ‘성장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인간은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으며, 이 ‘발전’을 위해 ‘인간’들은 모두 노력한다는 것이다. 즉, 명확한 욕구와 원하는 ‘학습’ 등이 있다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교수자’는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이면 충분 하다는 것이다.
2-5. 구성주의 학습이론
‘구성주의 학습이론’이란 ‘경험’에 초점을 둔 학습이론이다. 초기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철학’과 ‘인식론’을 기반으로 하여 접근하였다. 점차 연구를 통해 발전하며 ‘지식’이란 외부에서 객관적인 존재로 있는 것이 아니며, 학습자의 경험이 내부에서 스스로 구성되는 개념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학습’이란 지식의 내적인 표상을 형성하는 과정이며, 실제 세계에 대해 학습자가 경험하는 것을 내부에서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개인 내부에서 지식을 재구성해나가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조준오, ‘유아의 정보화 능력에 따른 유아발달 경향 탐색’, 2011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크게 두 개로 구분 할 수 있다. ‘인지적 구성주의’를 주장하는 ‘피아제(Piaget)’과 ‘사회적 구성주의’를 주장하는 ‘레프 비고츠키(Lev S. Vygotsky)’가 있다. ‘인지적 구성주의’에서 ‘피아제’가 주장하는 바는 ‘지식이란 지속적이고 계속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구성체이며, 지속적인 변형을 통해 균형을 찾는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아동의 사고’는 두 개의 과정을 거치며 발달한다. ‘동화’와 ‘조절’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동화’라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온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사전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융합 시켜 새로운 지식이 학습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동화, 조절, 평형화의 단계를 거친다고 본다.
여기서 ‘동화’란 새롭게 겪게 되는 경험이 기존의 경험으로 얻어진 스키마에 통합되는 과정을 의미하며, ‘조절’이란 기존의 경험으로 얻어진 스키마와 ‘동화’하는데 적합하지 않으면 새로운 대상에 맞게 이미 가지고 있는 스키마를 변형시켜 구조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사회적 구성주의’를 주장한 ‘비고츠키’의 주장에 의하면 ‘아동 발달’은 타인(외부요인)과의 관계(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으며 경험하는 것을 통해 성장하는 사회적 존재로 본다. 즉,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발달이 촉진된다고 주장하였다. 즉, ‘아동’은 스스로 인지발달을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닌, 사회에서 겪는 과정과 경험을 통해 사회적인 맥락화 된 지식을 내면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본다.
‘비고츠키’가 주장하는 ‘사회적 구성주의’에는 몇 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근접발달영역(ZPD, Zone of Proxminal development)’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용되는 언어를 통해 대화, 협력과 공동의 산물이며 이는 잠재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근접발달 영역’이란 실제 발달수준과 잠재되어있는 발달수준 사이의 영역을 의미한다. 두 번째로 ‘비계설정(Scaffolding)’이 있다. 아동의 발달을 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수 방법은 근접발달 영역 내의 ‘비계설정’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정호, ‘비계설정을 통한 읽기 부진아 지도 방법 연구’, 한국교육대학교 대학원, 2001.
‘비계설정’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대상에 맞게 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서로간의 도움을 조절하며 상대의 학습에 기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아동이 종적으로 아동 스스로의 힘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지’, ‘이해’, ‘해결’까지의 과정을 내부적으로 확립하는 동안에 제공되는 조력을 ‘비계설정’이라 할 수 있다.
이때, ‘비계설정’은 초기와 후기로 나뉘는데, 사전지식이 없는 ‘아동’의 경우 학습과정 초기에서 ‘교수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많은 양의 비계설정을 한다. 즉, 여기서 ‘교수자’가 수행해야 하는 일은 ‘최종목표’로 설정된 어떠한 행동이나 해결방법을 ‘아동’이 독립적 수행이 가능하게끔 ‘비계설정’을 해야 한다. 즉, ‘적절한 도움’을 통해 ‘아동’이 어떠한 문제를 해결 함에 있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동’은 ‘교수자’ 또는 ‘성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양을 감소시키는데 그 목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Ⅲ. 결 론
본고에서는 다양한 ‘학습이론’에 대해 조사하고 살펴보았다. 앞서 조사한 ‘학습이론’의 적용은 그 대상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적절한 학습이론 적용이란 ‘학습자’에 대한 충분한 고찰과 고민을 통해 적절한 ‘학습이론’이 적용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Ⅳ. 참고문헌 및 출처
  • 가격3,7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2.08.02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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