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방법론적인 시선이란?
2. 모세오경에 대한 내용
3. 21세기 한국개신교회를 위한 구약신학: 전개
4. 방법론적으로 바라본 두 가지의 책의 현대사회와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2. 모세오경에 대한 내용
3. 21세기 한국개신교회를 위한 구약신학: 전개
4. 방법론적으로 바라본 두 가지의 책의 현대사회와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본문내용
사를 통해서 인류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태고사에서는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과 같이 권력과 힘을 행사하면서 사는 길과 그로 인해 찾아오는 처절한 실패를, 족장사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인간적인 한계에 부딪히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와 함께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소망하여 살아가는 길 그리고 성공예감에 대해서 가르친다.
오경과 토라의 구약성서의 책은 신앙적인 가르침의 규범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참된 길에 대해서 가르치고 참된 삶의 길은 정의와 공평을 실현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평화(안식)을 추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가 조재하는 목적이라고 의미하고 있다.
4. 방법론적으로 바라본 두 가지의 책의 현대사회와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두 가지의 책 모두 방법론적인 방법에서 분석해 보았고, 분석한 내용에 따라서 공통적인 부분 또는 비슷한게 명시하는 의미를 찾아서 현대사회에 적용해서 서술해 보려고 한다.
먼저 모세오경에서는 공동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구약성서에서는 인간의 목적이 정의와 공평의 실현, 생명의 존중, 평화의 추구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부분을 현대사회에 적용해보면,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의지를 하고 믿는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나 생각한다. 모세오경에서는 공동체로 살아갈 때,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난다고 하였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힘든 시기라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과거의 우리나라가 IMP로 경제적인 위기에 처했을 때,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경제의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 욕망에 대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악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구약성서 창세기 에서는 뱀의 나쁜 꾀임에 넘어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금기를 저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인해서 인간은 편안하고 안정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다. 또한 인간은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벌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자신의 분수에 적합하지 않은 과한 욕심, 과욕, 욕망은 한 사람의 인간을 피폐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점은 알 수 있다. 현대의 사회에서 적당한 욕망과 권력은 한 사람의 인간을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한 욕망은 실패를 불러들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조절하고 욕심을 버리고, 남의 것에 시기, 질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질서를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해야 한다고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질서와 규범은 사회를 어둠에서 빛으로 만드는 능력이며, 질서가 유지되어야 우리가 편안하고 안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라와 사회에서 정해져 있는 규범과 질서를 우리는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질서와 규범이 존재하면서 우리는 어긋난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으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경과 토라의 구약성서의 책은 신앙적인 가르침의 규범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참된 길에 대해서 가르치고 참된 삶의 길은 정의와 공평을 실현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평화(안식)을 추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가 조재하는 목적이라고 의미하고 있다.
4. 방법론적으로 바라본 두 가지의 책의 현대사회와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두 가지의 책 모두 방법론적인 방법에서 분석해 보았고, 분석한 내용에 따라서 공통적인 부분 또는 비슷한게 명시하는 의미를 찾아서 현대사회에 적용해서 서술해 보려고 한다.
먼저 모세오경에서는 공동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구약성서에서는 인간의 목적이 정의와 공평의 실현, 생명의 존중, 평화의 추구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부분을 현대사회에 적용해보면,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의지를 하고 믿는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나 생각한다. 모세오경에서는 공동체로 살아갈 때,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난다고 하였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힘든 시기라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과거의 우리나라가 IMP로 경제적인 위기에 처했을 때,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경제의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 욕망에 대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악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구약성서 창세기 에서는 뱀의 나쁜 꾀임에 넘어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금기를 저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인해서 인간은 편안하고 안정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다. 또한 인간은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벌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자신의 분수에 적합하지 않은 과한 욕심, 과욕, 욕망은 한 사람의 인간을 피폐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점은 알 수 있다. 현대의 사회에서 적당한 욕망과 권력은 한 사람의 인간을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한 욕망은 실패를 불러들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조절하고 욕심을 버리고, 남의 것에 시기, 질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질서를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해야 한다고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질서와 규범은 사회를 어둠에서 빛으로 만드는 능력이며, 질서가 유지되어야 우리가 편안하고 안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라와 사회에서 정해져 있는 규범과 질서를 우리는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질서와 규범이 존재하면서 우리는 어긋난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으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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