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볼링 역사
볼링 용어
볼링 규칙
출처
볼링 용어
볼링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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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verage)는 단어 뜻 그대로 평균을 뜻하며, 평균 점수를 나타낸다. 에버리지를 기준으로 볼링을 치는 볼러(Baller)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백엔드(Back End)는 레인의 마지막 20 피트 지점으로 레인컨디셔너가 가장 적게 있는 지점으로 통상적으로 볼이 핀을 향해 브레이크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지점이다. 백업볼(Backup Ball)은 볼러가 공을 던질 때 공이 볼러가 공을 쥔 손 방향에 따라서 휘어 도는 공의 모습을 말한다. 이러한 공이 휘어 돌게 되는 이유는 공을 던지는 순간에 손의 위치가 잘못되어서 발생하는 것이다.
체리(Cherry)는 스페어 처리시 겹쳐 있는 2개의 핀 중 앞에 위치한 핀만 쓰러뜨린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더블우드(Double Wood)와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나, 이 둘은 많은 차이를 갖고 있다. 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은 일반적인 볼러가 잡는 볼의 요령 중 하나이며, 중지와 약지의 둘째마디까지 삽입하여 공을 쥔 상태를 말한다. 코어(Core)는 볼 내부 중심부를 뜻하는 것이며, 볼링 볼을 제조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딜리버리(Delivery)는 단어 뜻 그대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볼을 투구하기 위해서 스텐스에서 릴리스까지 공을 직접 던지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드리프트(Drift)는 공을 던지는 볼러가 스텝을 일직선으로 거친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출발지점과 어긋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더블즈(Doubles)는 2인조 경기를 의미한다. 도도 볼(Dodo Ball)은 공식대회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심사규정에 위배되는 볼을 말한다. 도도 볼은 볼링 볼을 측정하는 도도 스케일에서 따라오게 되었으며, 볼의 톱 웨이트, 사이드 웨이트 및 핑거 웨이트를 모두 측정하여 허용 기준을 초과할 때 그러한 볼은 사용할 수가 없다. 이는 웨이트가 초과할 시에 그 볼의 파괴력 또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운스윙은 푸시 어웨이 동작 다음에 일어나는 동작으로, 볼을 아래로 보내는 동작이며, 볼의 무게 자체만으로 내리도록 한다. 다운스윙을 취하는데 있어서 볼의 유연성에 기반을 두어서 움직이는 게 핵심이다. 어프로치(Approach)는 볼러가 볼을 던지기 위해서 도움닫기 하는 파울라인까지 영역을 말하는 것이다. 어프로치에 있어서 스텝 하는 곳으로 파울라인의 뒤쪽까지 최소한 4m 57cm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팔로우 스루(Follow through)는 볼링 볼을 던진 이후의 연속된 팔 동작을 말하며, 마지막 힘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볼링의 중요한 동작이다.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은 뒤에 가져간 볼을 진자의 원리에 따라서 앞쪽으로 보내는 것이다. 파운데이션(Foundation)은 9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골포스트(Goal post) 7번~10번 핀을 남긴 스플릿을 의미한다. 그립(Grip)은 볼을 쥐는 방법을 의미하며, 컨벤셔널 그립, 세미 핑거 그립, 그리고 풀 핑거 그립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이드 스팟(Guide Spot)은 화살표로 되어있는 스팟 앞에 위치한 작은 점으로 되어 있는 10개의 원을 의미한다. 거터(Gutter)는 레인 양쪽 옆으로 전개되어 있는 홈통을 의미한다. 거터의 역할은 게임을 어렵게 하게 하는 목적이 아닌 볼링 볼이 다른 레인 진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레인 드레싱(Lane Dressing)은 레인 표면에 오일을 발라서 레인의 파손을 방지하고 레인의 컨디셔닝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그 목표가 있다. 블록((Block)은 레인 중아에 오일 및 레인 마감재가 쌓여서 생기는 흔적을 말한다.
체리(Cherry)는 스페어 처리시 겹쳐 있는 2개의 핀 중 앞에 위치한 핀만 쓰러뜨린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더블우드(Double Wood)와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나, 이 둘은 많은 차이를 갖고 있다. 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은 일반적인 볼러가 잡는 볼의 요령 중 하나이며, 중지와 약지의 둘째마디까지 삽입하여 공을 쥔 상태를 말한다. 코어(Core)는 볼 내부 중심부를 뜻하는 것이며, 볼링 볼을 제조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딜리버리(Delivery)는 단어 뜻 그대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볼을 투구하기 위해서 스텐스에서 릴리스까지 공을 직접 던지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드리프트(Drift)는 공을 던지는 볼러가 스텝을 일직선으로 거친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출발지점과 어긋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더블즈(Doubles)는 2인조 경기를 의미한다. 도도 볼(Dodo Ball)은 공식대회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심사규정에 위배되는 볼을 말한다. 도도 볼은 볼링 볼을 측정하는 도도 스케일에서 따라오게 되었으며, 볼의 톱 웨이트, 사이드 웨이트 및 핑거 웨이트를 모두 측정하여 허용 기준을 초과할 때 그러한 볼은 사용할 수가 없다. 이는 웨이트가 초과할 시에 그 볼의 파괴력 또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운스윙은 푸시 어웨이 동작 다음에 일어나는 동작으로, 볼을 아래로 보내는 동작이며, 볼의 무게 자체만으로 내리도록 한다. 다운스윙을 취하는데 있어서 볼의 유연성에 기반을 두어서 움직이는 게 핵심이다. 어프로치(Approach)는 볼러가 볼을 던지기 위해서 도움닫기 하는 파울라인까지 영역을 말하는 것이다. 어프로치에 있어서 스텝 하는 곳으로 파울라인의 뒤쪽까지 최소한 4m 57cm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팔로우 스루(Follow through)는 볼링 볼을 던진 이후의 연속된 팔 동작을 말하며, 마지막 힘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볼링의 중요한 동작이다.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은 뒤에 가져간 볼을 진자의 원리에 따라서 앞쪽으로 보내는 것이다. 파운데이션(Foundation)은 9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골포스트(Goal post) 7번~10번 핀을 남긴 스플릿을 의미한다. 그립(Grip)은 볼을 쥐는 방법을 의미하며, 컨벤셔널 그립, 세미 핑거 그립, 그리고 풀 핑거 그립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이드 스팟(Guide Spot)은 화살표로 되어있는 스팟 앞에 위치한 작은 점으로 되어 있는 10개의 원을 의미한다. 거터(Gutter)는 레인 양쪽 옆으로 전개되어 있는 홈통을 의미한다. 거터의 역할은 게임을 어렵게 하게 하는 목적이 아닌 볼링 볼이 다른 레인 진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레인 드레싱(Lane Dressing)은 레인 표면에 오일을 발라서 레인의 파손을 방지하고 레인의 컨디셔닝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그 목표가 있다. 블록((Block)은 레인 중아에 오일 및 레인 마감재가 쌓여서 생기는 흔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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