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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긴 하다. 마음내키는 대로 하고싶은 대로 그렇게 살 수 없어 괴로운 인생들에게 한 정신과 의사(그가 의사인 지는 잘 모르겠다)가 전해주는 카타르시스.
재미있다는 것 그 하나 만으로도 일독할 가치는 충분했다.
엽기 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져도 꽤 괜찮은 소재 인 듯 싶다.
물론 옴니버스 식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흥행에는 크게 미치지는 안을 듯 싶지만..기존의 ˝묻지마 패밀리˝ 라는 옴니버스 영화를 본적은 있다 하지만 각각의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2시간 안팍의 영화 내에서 3~4편의 단편의 이야기가 삽입된 영화들은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던건 사실이다. 각각의 이야기가 연계성을 있게 만든다면 영화로도 다시 한번 보고싶다.
재미있다는 것 그 하나 만으로도 일독할 가치는 충분했다.
엽기 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져도 꽤 괜찮은 소재 인 듯 싶다.
물론 옴니버스 식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흥행에는 크게 미치지는 안을 듯 싶지만..기존의 ˝묻지마 패밀리˝ 라는 옴니버스 영화를 본적은 있다 하지만 각각의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2시간 안팍의 영화 내에서 3~4편의 단편의 이야기가 삽입된 영화들은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던건 사실이다. 각각의 이야기가 연계성을 있게 만든다면 영화로도 다시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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