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단답형 대답
2) 결정론과 자율론의 비교
3)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 실험’
4) 반두라의 자기효능
5) 올포트와 플랭크의 바람직한 성격
4. 출처 및 참고문헌
2) 결정론과 자율론의 비교
3)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 실험’
4) 반두라의 자기효능
5) 올포트와 플랭크의 바람직한 성격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특질로 나뉜다. 주 특질은 한 개인에게 있어 거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특질이고, 중심특질은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정도의 중요한 특질이다. 이차적 특질은 개인에게 가장 미세한 영향을 미치는 특질이다. 이러한 특질은 자기와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만이 알 수 있는 특질이다. 올포트는 성격을 개인의 내부에서 특징적인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정신체계의 역동적인 조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올포트는 고유자아가 발달하면서 성격도 같이 발달한다고 주장한다. 올포트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성격은 편견이 없고 성숙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격이다. 친밀감, 애정, 인내를 보이면서 타인과 따뜻하게 지내고, 자기 수용을 보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현실적 지각을 하고, 개인적 기술을 개발하고 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플랭크는 실존주의 심리학을 대표하는 학자로, 사람이 실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지의 자유, 의미에 대한 의지, 삶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랭크가 주장하는 바람직한 성격은 ‘자아를 초월하는 성격’이다. 즉 자아를 초월한 사람이 바람직한 사람이다. 플랭크는 이러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만 초점을 두는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신의 행위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운명에 대한 선택과 태도에 스스로 책임을 지며, 외부의 힘으로 지배당하지 않고, 자기에게 적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창조적인 생각이 가능하고, 자기 일에 몰두하며 미래의 목표와 과제에 관심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플랭크가 주장한 내용을 보면 플랭크가 왜 실존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플랭크는 실존주의의 입장에서 인간이란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충족하는데 책임이 있는 존재라고 했다. 즉 우리가 우리의 삶에 책임을 질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는 목적과 의도가 있어야 하며 이러한 목적과 의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허탈하고, 공허하고,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낀다. 따라서 플랭크는 인간은 모든 상황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자신의 미래를 믿고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랭크의 이러한 이론은 인간의 행동에서 동기에 관한 부분을 직접 적으로 설명해준다. 우리 인간들은 어떠한 목표를 해내려고 하는 동기가 강하기 때문이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동기에서 비행기가 개발되었듯이 말이다. 자아를 초월하는 성격은 이렇듯 우리 사회에 발전을 가져온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안건훈 [자유의지와 결정론]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참고 출판사 : 집문당 발행년도 : 2006년
제프리 그레이 [파블로프] 제3장, 제4장 참고 출판사 : 시공사 발행년도 : 2000년
앨버트 반두라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자기효능감] 제1장 제4장 제7장 참고 출판사 : 학지사 발행년도 : 2004년
고든 울버트 [편견] 1부 5장, 7부 25,26,27,28장 참고 출판사 : 교양인 발행년도 : 2020년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 : “아카페적 실존” 유튜브 동영상 참고
4. 출처 및 참고문헌
안건훈 [자유의지와 결정론]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참고 출판사 : 집문당 발행년도 : 2006년
제프리 그레이 [파블로프] 제3장, 제4장 참고 출판사 : 시공사 발행년도 : 2000년
앨버트 반두라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자기효능감] 제1장 제4장 제7장 참고 출판사 : 학지사 발행년도 : 2004년
고든 울버트 [편견] 1부 5장, 7부 25,26,27,28장 참고 출판사 : 교양인 발행년도 : 2020년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 : “아카페적 실존” 유튜브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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