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간호 ) 4차산업혁명과 재난간호의변화 란제목으로 기술하고 본인의 의견제시 하세요

소개글

재해간호 ) 4차산업혁명과 재난간호의변화 란제목으로 기술하고 본인의 의견제시 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재해의 정의와 재해의료대책의 필요성
2.재해의료대책의 시행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많은 의견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간단한 조작을 수반하는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환자수집소로 이송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이때 응급구조는 1급 응급구조사가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이 경우에도 응급처치가 1분 이상을 경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서 처치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재해가 발생한 지역의 의료여건,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시간, 응급의료진의 숙련도 등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한다. 또한 현장에서 실시되는 처치는 기도확보와 호흡 처치, 척추고정, 지혈 등의 기본적인 것이 주로 시행된다.
(3)응급처치소에서의 응급처치
환자가 환자수집소 및 현장에서 이송된 경우 이들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받은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까지 그러한 환자를 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적 응급처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이때 응급처치의 수준은 기본적으로 응급의학 의사와 응급간호사, 1급응급구조사 등에 의한 전문외상처치술(ATLS: advanced trauma life support)가 시행될 수 있다. 필요할 경우에는 집중처치(critical care)도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Ⅲ.결론
재해현장에서 간호사는 이들의 피해규모를 최소로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실시한다. 다만 재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시행계획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거나 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적절한 활동을 실시할 수 없다. 따라서 간호사가 재해현장에 투입되기 전 사전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도입과 함께 재해현장에서의 구조활동도 수월해 진 것이 사실이다.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된 구조 로봇은 한정된 구조인력자원을 보충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인력구조용 드론을 통하여 사람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의 환자 구출이 가능할 것이다.
재해현장에서 환자의 처치를 위해 사전적으로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는 중증도 분류에서도 제4차 산업혁명의 도입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이들의 중증도를 분류하기 위하여 체크하는 혈압 및 호흡상태, 기도유지 등의 여부를 로봇 등을 통하여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중증도 분류에 있어서 필요한 기준을 미리 설정할 경우, 환자상태를 체크하여 자동적으로 이들을 선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문헌]
고봉연,and Go Bong-Yeon. \"재해 발생시 간호사의 역할.\" 한국산업간호협회지 12.4 (20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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