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가족 ) 가트만(Gottman)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간략히 쓰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예를 20개 이상(각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당 5개 이상) 그리고 이를 역기능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을 제

소개글

결혼과가족 ) 가트만(Gottman)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간략히 쓰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예를 20개 이상(각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당 5개 이상) 그리고 이를 역기능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을 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않고 무시하는 행위이다.
예시 1: “여기서 그만하자.” → “지금 잠깐 대화를 쉬는 게 좋겠어.”
예시 2: “나 집에 갈래.” → “우리 이 주제에 대해서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
예시 3: “(못 들은척한다)” → “나 아직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예시 4: “(말을 끊는다)” → “미안해.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듣기가 힘들어.”
예시 5: “(자리를 떠난다)” → “혹시 다음에 얘기해도 괜찮을까?”
3. 결론
마찰 상황은 누구나 해결하기 어렵고, 또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역기능적 의사소통은 사람들 대부분이 은연중에 사용하고 있는 대화방식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자주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 방식은 다 다르다. 무작정 마찰 상황을 피하려고 하거나 감정이 기우는 쪽으로 행동하기보단, 평소에 본인이나 상대방이 자주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에 관해서 공부하고 실제 상황에서 덜 사용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사랑은 불가사의가 아니라 예측가능」, 이윤미, 헤럴드경제, 2018.12.2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261

키워드

역기능적,   의사소통,   예시,   의사,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