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독서 보고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티나 실리그)

소개글

대학 독서 보고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티나 실리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Ⅲ. 결론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은 각 시기별로 중점 두어야 하는 것이 다르고 만나고, 생활하는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전체의 인생에서 스무 살이 갖는 의미를 책을 다 읽은 후 고민해 보았다. 이 글의 시작부터 이야기 했지만.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즐거운 스무 살을 위한 내용은 아니다. 성년이 되는 시점 이후 인생을 살아갔을 때 먼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안쓰러움에 해주는 이야기 같다. 그러나 아직 어린 나에게 모든 책의 내용이 이해는 가도 마음으로 와 닿고 실천할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의 작은 날개 짓이 미래의 나에게 어떻게 나가올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에서 몇 가지를 실천해보고자 노력할 것이다.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은 없다고 이야기 한다. 정형적인 규칙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사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 실패를 외면하지 않고 나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최근 부모의 잔소리가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고 언론에서도 이슈화 된다. 하지만 그 부모의 잔소리의 실상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랑에서 나온 것임을 성인이 된 우리는 안다. 바른 소리들, 나를 다그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이 책을 읽으며 가끔 부모님의 잔소리 같다고 생각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이 책을 가까이 함을 통해 나를 사랑하며 안전지대로부터 나를 다시금 일으켜 먼 훗날 성공으로 가는 기회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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