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소개글

생활과건강 )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5점)
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 (10점)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5점)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본문내용

병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현병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해도 사회적 시선과 편견 때문에 병원 방문을 꺼려 상담이나 치료를 받는 사람은 39%에 그친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치료받을 수 없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정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이처럼 우리는 정신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오해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몰랐던 부분들도 많았으며,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언론은 이미 존재하는 조현병과는 사실이 다른 공포를 조성하여 상황을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언론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리고 인식개선을 위해서 캠페인을 실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광장이나 지하철 등에서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것에 대한 인식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정신과에 간다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신병 또한 일반적인 감기와 같이, 그냥 질병 중 하나이며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심리상담센터를 늘리고 대중화하여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면, 이러한 인식개선에 힘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꾸준히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성교육과 같이, 항상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정신장애인들과의 만남을 주최하는 기관을 마련하여, 실제로 우리가 다가갈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닌,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소통해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무엇보다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및 참고문헌
정신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레벨:12]뉴스로_USA 독일, 2019.05.28. 19:37
http://www.okja.org/index.php?mid=saseol&category=7700&document_srl=129167

키워드

정신건강의날,   정신,   건강,   장애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