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탈로서의 질병에 대해 의료사회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파슨스의 환자역할(sick role)에 대한 개념 및 환자역할의 제한점에 관해 설명하시오. 또한 파슨스의 환자역할에 대해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를 1인씩(총 2인)을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분석하시오. (20점)
1) 일탈로서의 질병에 대해 의료사회학적 관점
①생물학적 일탈로서의 질병 ②의료사회학적 일탈로서의 질병
2) 파슨스의 환자역할(sick role)에 대한 개념 및 환자역할의 제한점
①환자역할(sick role)
②환자역할 개념의 구성 요소
가. 권리 나. 의무
③환자역할의 제한점
가. 행위의 다양성 나. 질병의 유형 다. 환자-의사 관계 라. 중산층 중심
3)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를 1인씩 선정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분석
①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사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생활 습관 특성
②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사례의 환자역할로서의 권리와 의무
2.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과 유형에 관해 설명하고 유형별 장단점에 대해 개인의 견해를 포함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과 유형
(1)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
(2)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유형 및 유형별 장단점
① 능동/수동형 ② 지도/협력형 ③상호참여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일탈로서의 질병에 대해 의료사회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파슨스의 환자역할(sick role)에 대한 개념 및 환자역할의 제한점에 관해 설명하시오. 또한 파슨스의 환자역할에 대해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를 1인씩(총 2인)을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분석하시오. (20점)
1) 일탈로서의 질병에 대해 의료사회학적 관점
①생물학적 일탈로서의 질병 ②의료사회학적 일탈로서의 질병
2) 파슨스의 환자역할(sick role)에 대한 개념 및 환자역할의 제한점
①환자역할(sick role)
②환자역할 개념의 구성 요소
가. 권리 나. 의무
③환자역할의 제한점
가. 행위의 다양성 나. 질병의 유형 다. 환자-의사 관계 라. 중산층 중심
3)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를 1인씩 선정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분석
①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사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생활 습관 특성
②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사례의 환자역할로서의 권리와 의무
2.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과 유형에 관해 설명하고 유형별 장단점에 대해 개인의 견해를 포함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과 유형
(1) 구조기능주의 이론적 측면에서의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특성
(2)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유형 및 유형별 장단점
① 능동/수동형 ② 지도/협력형 ③상호참여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족하다. 예를 들면, 급성질환의 경우 의료인과의 관계가 적극적이고 협조적이 된다. 환자의 역할은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도움이 필요한 통제의 대상이다. 반면 의료인은 사회통제의 주체자이며 적극적이고 자율성과 전문성이 부여된 우월한 특권을 가진 대상으로 여겨진다.
둘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는 자발적인 관계가 아니라 만들어진 관계이다. 의료인의 역할은 면허라는 이름으로 제도화되어 있고, 환자의 역할은 진단서에 의해 사회적으로 보증된다.
셋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는 상호성을 가지지만 본질적으로 비대칭적이다. 환자는 자신의 문제가 스스로에게 무척 중요하며, 자신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의료인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필요한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의료전문가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수단으로 하여 환자를 치료하지만, 환자는 심리적 부담을 안게 되고 의료전문가를 이용하는 대상으로 여기게 된다. 환자가 의료인을 만나는 것 자체가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안정적지만 둘 사이에는 권력의 불균형이 존재한다.
파슨스는 이러한 불평등관계가 세 가지 권위적 상황에 근거하는 것으로 보았다. 먼저 전문적 권위는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전문치료인으로서의 권위이며, 의사나 간호사의 면허증 등이 원천이 된다. 상황적 권위는 환자가 처해 있는 상황의 내용과 긴급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권위로서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고 심각할수록 권위는 더 커진다. 끝으로 상황적 의존성은 의료인이 환자의 병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나 지식을 갖는데 비해, 환자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의료인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다.
(2)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유형 및 유형별 장단점
파슨스의 모형을 발전시켜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를 상병형태에 따라 유형화 할 수 있다(Szasz & Hollander, 1956). 파슨스가 신체질병과 사회역할 수행의 관계를 기준으로 보았지만, 사즈(Szasz)는 질병의 생리적 증상을 더 강조하여 의료인과의 관계에 연관시켜 의료인과 환자 관계를 다음과 같이 유형화하였다.
① 능동/수동형
의료인은 능동적인 데 비해 환자는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이다. 환자가 무기력하고 의식이 없거나 응급상황일 때는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환자의 도움 여부를 불문하고 필요한 의료적 처치가 행해지는 관계이다. 이는 부모와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어린 자녀의 관계와 같다.
② 지도/협력형
대부분의 급성이나 감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는 의료인의 지시를 받아들이고 협조하는 자세를 보인다. 환자가 병이 나서 의료인을 찾아오지만 어디가 아프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고 치료제공과 지도를 따른다. 이 유형이 전형적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이다. 이 유형은 부모와 어린이나 청소년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다.
③상호참여형
대부분의 만성질환에서 나타나는 관계이다. 이 경우 환자는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며 환자는 의료인이, 의료인은 환자가 필요하다. 전문성과 환자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참여하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는 성인과 성인이 갖는 관계의 유형으로 볼 수 있다.
능동/수동형의 경우, 의료윤리와 관련하여 자율성과 수혜성의 측면에서 보면, 자율성은 최소가 되고 수혜성은 극대화된다. 따라서 전문의료인의 판단에 따라 효과적인 의료행위를 받을 수 있다. 즉 능동/수동형의 장점은 의료인의 전문 기술과 지식에 근거하여 진단과 치료를 함으로써, 의료인들은 환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의 의사에 반하면서까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도덕적 요구가 항상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는 있다.
지도/협력형은 의료인은 지도하고 환자는 협력하는 관계라는 점에서, 능동/수동형보다는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다. 급성이나 감염성 질환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주어지면 정상 상태로의 회복이 될 수 있음을 환자와 의사가 모두 인지하고 있으므로, 의료인은 환자를 자신의 전문지식과 기술로 지도하고, 환자는 의료인의 지도에 협력하는 것이 양 측 모두에게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환자와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정보에서의 비대칭이 존재하므로 불필요한 의료행위의 발생 가능성은 있다고 할 것이다.
상호참여형은 만성질환의 경우를 잘 설명한다.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즉,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기술, 그리고 건강 회복을 위한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병행될 때, 비로소 의료행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율성 측면에서 보면 다른 유형보다 가장 큰 자율성이 부여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환자의 자율에 의한 선택이 의료인이 볼 때 최대의 수혜성을 갖지 않을 때는 모순이 발생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질병은 의료사회학적 관점에서 일탈에 해당하고, 의료인은 이러한 일탈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며, 그 과정에서 환자는 환자역할로서의 권리를 향유하고 의무를 다하게 된다. 그러나 파슨스 환자역할 개념은 모든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일반성은 부족하다는 제한점이 있다. 그리고 구조기능주의 관점에서 질병을 통제하고 환자를 제때 치료하여 사회로 환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기능이다.
또한 의료인은 환자를 치료하여 정상 업무를 수행하도록 동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사회통제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끝으로 구조기능주의이론적 측면에서 의료인과 환자는 자발적인 관계가 아니라 만들어진 관계라는 것이다. 즉, 의료인의 역할은 면허로 제도화되어 있고, 환자의 역할은 진단서에 의해 사회적으로 보증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사즈는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능동/수동형, 지도/협력형, 상호참여형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자율성 측면에서 보면, 상호참여형, 지도/참여형, 능동/수동형 순으로 높고, 수혜성 측면에서 보면 능동/수동형, 지도/협력형, 상호참여형 순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Ⅳ 참고문헌
김영임, 최윤경(2019), 간호학특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둘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는 자발적인 관계가 아니라 만들어진 관계이다. 의료인의 역할은 면허라는 이름으로 제도화되어 있고, 환자의 역할은 진단서에 의해 사회적으로 보증된다.
셋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는 상호성을 가지지만 본질적으로 비대칭적이다. 환자는 자신의 문제가 스스로에게 무척 중요하며, 자신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의료인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필요한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의료전문가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수단으로 하여 환자를 치료하지만, 환자는 심리적 부담을 안게 되고 의료전문가를 이용하는 대상으로 여기게 된다. 환자가 의료인을 만나는 것 자체가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안정적지만 둘 사이에는 권력의 불균형이 존재한다.
파슨스는 이러한 불평등관계가 세 가지 권위적 상황에 근거하는 것으로 보았다. 먼저 전문적 권위는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전문치료인으로서의 권위이며, 의사나 간호사의 면허증 등이 원천이 된다. 상황적 권위는 환자가 처해 있는 상황의 내용과 긴급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권위로서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고 심각할수록 권위는 더 커진다. 끝으로 상황적 의존성은 의료인이 환자의 병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나 지식을 갖는데 비해, 환자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의료인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다.
(2)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유형 및 유형별 장단점
파슨스의 모형을 발전시켜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를 상병형태에 따라 유형화 할 수 있다(Szasz & Hollander, 1956). 파슨스가 신체질병과 사회역할 수행의 관계를 기준으로 보았지만, 사즈(Szasz)는 질병의 생리적 증상을 더 강조하여 의료인과의 관계에 연관시켜 의료인과 환자 관계를 다음과 같이 유형화하였다.
① 능동/수동형
의료인은 능동적인 데 비해 환자는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이다. 환자가 무기력하고 의식이 없거나 응급상황일 때는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환자의 도움 여부를 불문하고 필요한 의료적 처치가 행해지는 관계이다. 이는 부모와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어린 자녀의 관계와 같다.
② 지도/협력형
대부분의 급성이나 감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는 의료인의 지시를 받아들이고 협조하는 자세를 보인다. 환자가 병이 나서 의료인을 찾아오지만 어디가 아프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고 치료제공과 지도를 따른다. 이 유형이 전형적인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이다. 이 유형은 부모와 어린이나 청소년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다.
③상호참여형
대부분의 만성질환에서 나타나는 관계이다. 이 경우 환자는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며 환자는 의료인이, 의료인은 환자가 필요하다. 전문성과 환자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참여하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는 성인과 성인이 갖는 관계의 유형으로 볼 수 있다.
능동/수동형의 경우, 의료윤리와 관련하여 자율성과 수혜성의 측면에서 보면, 자율성은 최소가 되고 수혜성은 극대화된다. 따라서 전문의료인의 판단에 따라 효과적인 의료행위를 받을 수 있다. 즉 능동/수동형의 장점은 의료인의 전문 기술과 지식에 근거하여 진단과 치료를 함으로써, 의료인들은 환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의 의사에 반하면서까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도덕적 요구가 항상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는 있다.
지도/협력형은 의료인은 지도하고 환자는 협력하는 관계라는 점에서, 능동/수동형보다는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다. 급성이나 감염성 질환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주어지면 정상 상태로의 회복이 될 수 있음을 환자와 의사가 모두 인지하고 있으므로, 의료인은 환자를 자신의 전문지식과 기술로 지도하고, 환자는 의료인의 지도에 협력하는 것이 양 측 모두에게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환자와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정보에서의 비대칭이 존재하므로 불필요한 의료행위의 발생 가능성은 있다고 할 것이다.
상호참여형은 만성질환의 경우를 잘 설명한다.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즉, 의료인의 전문지식과 기술, 그리고 건강 회복을 위한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병행될 때, 비로소 의료행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율성 측면에서 보면 다른 유형보다 가장 큰 자율성이 부여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환자의 자율에 의한 선택이 의료인이 볼 때 최대의 수혜성을 갖지 않을 때는 모순이 발생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질병은 의료사회학적 관점에서 일탈에 해당하고, 의료인은 이러한 일탈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며, 그 과정에서 환자는 환자역할로서의 권리를 향유하고 의무를 다하게 된다. 그러나 파슨스 환자역할 개념은 모든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일반성은 부족하다는 제한점이 있다. 그리고 구조기능주의 관점에서 질병을 통제하고 환자를 제때 치료하여 사회로 환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기능이다.
또한 의료인은 환자를 치료하여 정상 업무를 수행하도록 동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사회통제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끝으로 구조기능주의이론적 측면에서 의료인과 환자는 자발적인 관계가 아니라 만들어진 관계라는 것이다. 즉, 의료인의 역할은 면허로 제도화되어 있고, 환자의 역할은 진단서에 의해 사회적으로 보증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사즈는 상병형태별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능동/수동형, 지도/협력형, 상호참여형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자율성 측면에서 보면, 상호참여형, 지도/참여형, 능동/수동형 순으로 높고, 수혜성 측면에서 보면 능동/수동형, 지도/협력형, 상호참여형 순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Ⅳ 참고문헌
김영임, 최윤경(2019), 간호학특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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