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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은 무엇일까? 100%셀프 코너 만 으로된 식당을 차리라는 말일까? 아님 역시 그냥 높은 지식을 위해 공부나 열심히 해라 이것일까? 내가 공부 하고 있는 전공은 이미 수많은 임상경험과 실험을 통하여 정의되어있는 지식을 암기하는 것뿐이지 무엇인가 새로운 걸 발견하고 발명하는 그런 지식은 아니다. 도대체 내가 당장 할수 있는 일이 뭘까? 이 대로가면 변화하는 이 세상에 변화의 주역이 되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 만하는 작은 인간이 되어야 만 하는걸까? 책장을 덮고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유보이다 누구가는 이렇게 분명이 말할꺼다 정말 비겁하다고 그렇게 또 피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고 그러나 알고 피하는것과 그저 피해지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되어진다. 분명 나는 3년전에는 이책을 2번이나 정독했지만 이해 할수 조차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내가 습득한 지식이 무엇이 든지 간에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응용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 10년뒤 나는 세계의 부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유보이다 누구가는 이렇게 분명이 말할꺼다 정말 비겁하다고 그렇게 또 피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고 그러나 알고 피하는것과 그저 피해지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되어진다. 분명 나는 3년전에는 이책을 2번이나 정독했지만 이해 할수 조차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내가 습득한 지식이 무엇이 든지 간에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응용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 10년뒤 나는 세계의 부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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