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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 나오는데 나도 역시 “크리스천”과 “소망”, 또 먼저 간 “믿음”이 입성한 영광스럽고 복된 주님 계신 천국에 들어가 함께 그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이 책을 듣기를 끝마치며 이 찬양 가사가 계속 생각났다.
이 책을 듣는 내내 우리 주님은 나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과 졸지 말고 정신차리고 깨어 있을 것을 말씀 하셨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이 길 끝에서 팔 벌리시고 나를 기다리시며,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우리 주님을 생각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며 내가 달려 갈 순례 길을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
“천로역정”을 통해 천국을 소망을 일깨워 주신 우리 하나님께 다시 한번 찬송과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이 책을 듣기를 끝마치며 이 찬양 가사가 계속 생각났다.
이 책을 듣는 내내 우리 주님은 나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과 졸지 말고 정신차리고 깨어 있을 것을 말씀 하셨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이 길 끝에서 팔 벌리시고 나를 기다리시며,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우리 주님을 생각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며 내가 달려 갈 순례 길을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
“천로역정”을 통해 천국을 소망을 일깨워 주신 우리 하나님께 다시 한번 찬송과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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