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게 생각해보면,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학대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돈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액수가 나뉘는데 그릇이 크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들어와도 모두 떠난다. 나 또한 이 말에 공감한다. 빚은 배우기에 매우 좋은 재료이다. 빚은 나쁜 것이 아니다. 부채와 이자율을 잘 처리하면 부를 얻을 수 있지만, 이를 악용해 먹고 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빚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패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만이 얻는 것이지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기회에 도전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부자란 단순히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먼저임을 배울 수 있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