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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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심리학에게묻다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 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


목차

서론

본론
1,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2, 나의 핵심신념 찾기
3, 나의 꿈 분석 일지
4, 적용
1)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2) 나의 핵심신념 찾기
3) 나의 꿈 분석 일지

결론

참고문헌




서론

최근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COVID-19 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일상생활도 크게 변화되었다. 그러면서 대외 활동이나 외부에서의 일상이 제약받으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우울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 경험하는 감정으로 슬픔, 허무감, 공허감, 짜증스러운 기분을 동반하여 가벼운 수준으로 경험할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고 지속기간이 길어지면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적 우울장애에 이를 수도 있다(권석만, 20

본문내용

다. 가끔 마트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계산대로 가면 어김없이 새치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대부분 아주머니들이다. 그렇다고 내가 누구처럼 반여성주의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행태들이 나의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무조건 세상이 암울하고 악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세상은 충분히 주의가 필요한 위험지대라는 데에는 변화가 없다. 금번 압사 참사를 보더라도 인간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분별없으며 비겁한 존재인지 지도층일수록 이런 스킬이 탁월하다는 사실이 이런 내 신념을 강화하게 한다. 하지만 세상을 회의적으로만 보는 내 신념이 안전할 수는 있으나 정신건강에는 부정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번 학습을 통해 갖게 되었다.
느낀 점: 나의 핵심 신념이 이러이러하다고 확신하는 것 자체가 착각일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분석과 평가가 필요하다.
3) 나의 꿈 분석 일지
나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하지만 내 꿈을 일일이 기록해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하지만 많은 심리전문가들이 내 꿈을 하루하루 적어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하다고 하여 금번 과제를 통해 2주 동안 일지를 작성하고 나름대로 평가해보기로 하였다. 첫 날부터 나는 주제나 소재에 따라 꿈 일지를 작성하였다. 주로 등장하는 대상들은 가족이나 학교 선생, 친구, 연인 등이었으며 때로는 군인들이나 상인도 있었다. 나는 내 지갑 같은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했고 다급하게 화장실을 찾았지만 볼 일을 보기 어려운 형편인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수면 중 요의를 느끼는 것을 화장실 찾기로 표현한 것 같고 자다가 오줌을 눌 수는 없으니 화장실을 찾더라도 나는 소변을 눌 수가 없었던 것이다. 또 내가 보는 인물들은 상당수가 옛연인이나 옛 친구들이었는데 이는 그 시절 소중했던 추억을 되새기는 동시에 그들에 대한 그리움이 억압되어 있다가 꿈에서 표현되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런 방식으로 꿈을 적고 되새기면서 나는 내 심리적인 억압과 이루지 못했던 소망, 그리고 두려움과 증오 등의 잡다한 감정이 꿈을 통해 소모되고 해소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게 되었다.
느낀 점: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또 평소 생활이 건강하고 탈이 없으면 꿈도 사납지 않고 편안하며 기분 좋게 꾸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번 학습을 통해 느낀 것은 일상의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면 꿈도 좋게 나오고 꿈이 좋으면 수면도 잘 취해 일상이 편안해진 다는 정신건강에 대한 일종의 순환적인 믿음이었다.
결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이 사람들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 19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여행, 외출, 경제적 타격, 사회활동 제제를 경험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인해 생긴 우울감 또는 무기력증 지속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 (CORONA BLUE)’, 즉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한 것이다(조성아, 2020). 하지만 역으로 보면 이러한 일상의 제약이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여유를 갖게 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는 바쁘게 사느라 놓쳤던 내면의 건강성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평범하고 익숙했던 주변이 다시 새롭게 다가오는 소소한 기쁨이 팬데믹 시대에도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끝맺고자 한다.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기타 자율 보충 참고문헌]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
  • 가격5,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2.11.11
  • 저작시기202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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