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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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심리학에게묻다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 점 또는 배운 점을 쓰시오.


목차

서론

본론
1, 마음 트레이닝의 중요성
2, 마음트레이닝의 방법
3,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 제시

결론

참고문헌







서론

정신분석 이론가인 코헛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타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모델링 대상이 있어야 하고 그 대상을 보고 배우면서 발달한다는 반두라의 이론과도 연관성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조사연구를 통

본문내용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오래된 습관 버리기를 통해 잘못된 습관들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함으로서 구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러한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3)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나름대로의 인식 틀을 발달시키게 된다. 세상은 어떤 곳인지,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인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할지 등의 고민과 관련된 지식들을 경험과 학습을 통해 쌓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지식들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삶을 사는 과정에서 하나의 체계화된 지식 덩어리를 이루게 될 때 인지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인지도식이라고 부른다.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는 특정 사건이나 상황에 맞닥뜨릴 때 순식간에 자동적으로 머릿속에서 스치는 생각이나 이미지, 즉 ‘자동적 사고’를 찾아보는 것이다. 자신의 자동적 사고를 찾는 것은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지치료의 기본 원리는 스스로의 부정적 사고나 부적응적 행동을 자동적 사고의 재구성을 통해 치료하는 데 있다. 나는 생각이 상당히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래서 누가 어떤 말을 하면 ‘그게 쉽게 되겠어. 쉽지 않을 걸, 그러면 안 된다. 그러다 큰일난다. 그 정도 밖에 못해?’ 등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언술을 많이 한다. 그래서 평소부터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이러한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인식의 틀을 구성하고 있는 부정적인 사고와 관념들을 줄이기 위해 1주일 동안 메모지에 부정적인 말, 구체적으로는 안 돼, 쉽지 않을 걸, 그게 되겠냐 등의 말을 적어두고 타인과의 대화에서 최대한 부정적인 언사를 하지 않으려고 시도하였다. 또한 메모지를 책상에 붙여놓고 말이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줄여보려고 노력하였다. 그랬더니 종전보다 말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부정적인 언사나 역기능적인 사고가 조금은 줄어들게 되었다. 최소한 종전보다 30~40%는 감소한 것 같았다. 더구나 주변 사람들이 0 부장님 성격이 좀 바뀌신 것 같아요 라든지 유연해졌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느낀 점:
나는 천성이 백 퍼센트 바뀔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 나의 부정적이고 역기능적 사고는 어느 정도 시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시도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를 지속하여 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결론
흔히 하는 말 중에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나는 성격이 상당히 이성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라 남들이 보기에 무뚝뚝하고 경직되어 있거나 사무적이라는 평가를 자주 받곤 한다. 나도 이런 내 성격을 알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다. 그냥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그래도 보기보다 내성적이고 마음이 여리다고 자기변명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다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몇은 있으리라는, 가족이나 내 소중한 이들은 이런 내 마음을 이해하리라는 믿음으로 성실히 본분에 충실할 뿐이었다. 하지만 학습을 통해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고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풀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기타 자율 보충 참고문헌]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
  • 가격5,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2.11.11
  • 저작시기202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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