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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제 3의 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도 꾀나 긍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태국은 제 3의 성을 가진 사람이 전체 태국인구 중 약 15%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태국에서는 제 3의 성을 가진 사람에 대한 어떠한 차별도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 동성애 단체에서는 미국, 캐나다, 태국을 예로 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 3의 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일부 사회복지사들도 제 3의 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는 상태이다. 불과 1960년대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를 정신병 환자로 치부했고, 사회적으로 제 3의 성을 인정하지도 않았다. 이는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였는데 불과 60년이 지나서 전 세계적으로 제 3의 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동성애나 제 3의 성일 가진 사람들이 정신병 환자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정신병 환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로서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2. 참고자료
동성애는 죄인가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 개정증보판), 저자 허호익, 출판 동연, 2022.04.05.
2. 참고자료
동성애는 죄인가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 개정증보판), 저자 허호익, 출판 동연,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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