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독서감상문(A+)

소개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독서감상문(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
2. 내용
3. 감상

본문내용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제목이 참신했다. 그런 힘이 있기는 한 걸까, 있다면 어떤 힘이지, 만일 그러한 힘이 있다면 F=ma라고 알려진 뉴턴의 운동법칙에 버금가는 발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은 내 마음과 태도에 따라 생겨나는 힘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과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토대로 읽어가다 보면 일면 수긍하는 면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을 통찰하는 혜안이나 무슨 비법같아 보이진 않는다. 하기사 하늘 아래 특별한 무엇이 있겠는가,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하는 힘이. 그럼에도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하는 힘을 나의 문제에서 찾는 것은 바람직해 보인다. (중략)
너무 싫은 일을 해야 하거나 싫은 사람을 만나야 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연습’으로 삼아보자. 저자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기르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아직 하기 싫은 일이 많다. 아니, 하기 싫은 일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 마음에 마구 휘둘린다는 게 문제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은 내 마음과 태도에 따라 생겨나는 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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