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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을 연결하여 그들의 세계를 깨닫게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육체, 정신, 생각, 시간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질문에서 톨스토이는 “사람은 오직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세 가지 질문 속에 담겨 있는 주된 하나의 해답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든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 각자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을 걱정함으로 살아갈 숭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만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은 그의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 작품 본문 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든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 각자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을 걱정함으로 살아갈 숭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만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은 그의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 작품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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