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언급된 법칙 및 원칙들
4. 인상적인 글귀
5. 느낀 점
2. 저자 소개
3. 언급된 법칙 및 원칙들
4. 인상적인 글귀
5. 느낀 점
본문내용
시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구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표지와는 달리 기대 이상의 너무나도 값진 메시지를 잔뜩 가지고 있었다.
초반에 돈을 버는 점에 있어서도 자유인과 부자유인이 나뉘어진다는 대목부터가 매우 흥미로웠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역시 주식을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과 함께, 나는 어떻게 해서든 내가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10페이지에 이르러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없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감정으로, 우선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게 가능하기 위해선 떠오르는 대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생각과 기분을 정리하기 위해서만 글을 써왔지만,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으로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의 차이를 확실하게 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필요한 것은 생활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요불가결한 것인 반면, 갖고 싶은 것은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번 달에 나는 ’갖고 싶은 것‘을 너무 많이 샀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부끄러워졌다.
’셀프 이미지‘에 대한 대목에서는 론다 번의 저서 ’시크릿‘이 떠올랐다.
그 책은 유사과학이라는 것을 포함, 노력에 대해 잘 다루지 않는다는 등 비판적인 말도 많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형상화 하는 것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훌륭한 도구라는 점에서는 동의한다.
“지금 즐길 수 있는 것에 전심전력을 기울여라”라는 대목에서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가 생각났다. 고등학교 때 내 목숨을 구한 이 책의 메시지의
참뜻은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꿈에 대해 다루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내가 심한 절망에 빠져 나 자신 속으로 웅크리게 되었을 때, 나는 꿈꾸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알고 있다.
“비판은 단순히 그 사람의 시야와 의견표명을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나의 가치와는 전혀 상관 없다.” “그리고 비판의 본질은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주치는 바람이다.”
비판을 마주하는 것은 매우 두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말을 마음 속에 새기면 훨씬 그 공포는 줄어들고 약간이지만 용기가 생겨난다.
또한 책에서 직접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게라 씨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저렇게
메모를 하기 좋아하는 버릇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나도 해야할 일, 원하는 것을 메모하면서 그것이 달성되거나 진행되는 것을 보고 그런 것을 느끼고 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돈을, 그리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이 잡혔다.
앞으로는 책에서 제시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노력하도록 해야겠다.
초반에 돈을 버는 점에 있어서도 자유인과 부자유인이 나뉘어진다는 대목부터가 매우 흥미로웠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역시 주식을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과 함께, 나는 어떻게 해서든 내가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10페이지에 이르러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없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감정으로, 우선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게 가능하기 위해선 떠오르는 대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생각과 기분을 정리하기 위해서만 글을 써왔지만,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으로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의 차이를 확실하게 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필요한 것은 생활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요불가결한 것인 반면, 갖고 싶은 것은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번 달에 나는 ’갖고 싶은 것‘을 너무 많이 샀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부끄러워졌다.
’셀프 이미지‘에 대한 대목에서는 론다 번의 저서 ’시크릿‘이 떠올랐다.
그 책은 유사과학이라는 것을 포함, 노력에 대해 잘 다루지 않는다는 등 비판적인 말도 많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형상화 하는 것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훌륭한 도구라는 점에서는 동의한다.
“지금 즐길 수 있는 것에 전심전력을 기울여라”라는 대목에서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가 생각났다. 고등학교 때 내 목숨을 구한 이 책의 메시지의
참뜻은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꿈에 대해 다루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내가 심한 절망에 빠져 나 자신 속으로 웅크리게 되었을 때, 나는 꿈꾸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알고 있다.
“비판은 단순히 그 사람의 시야와 의견표명을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나의 가치와는 전혀 상관 없다.” “그리고 비판의 본질은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주치는 바람이다.”
비판을 마주하는 것은 매우 두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말을 마음 속에 새기면 훨씬 그 공포는 줄어들고 약간이지만 용기가 생겨난다.
또한 책에서 직접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게라 씨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저렇게
메모를 하기 좋아하는 버릇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나도 해야할 일, 원하는 것을 메모하면서 그것이 달성되거나 진행되는 것을 보고 그런 것을 느끼고 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돈을, 그리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이 잡혔다.
앞으로는 책에서 제시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노력하도록 해야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