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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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잃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체육계 퇴출, 연예계 퇴출 등 사회적 처벌 수위가 적정한지 논란이 있지만 피해자들의 입장은 확고하다. \"이들이 이룬 성과는 피해자들을 짓밟고 폭력을 행사한 것이고, 우리는 아직도 피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기 때문에 사회적 처벌은 당연하다.\"
학교 폭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계속되고 있다. 오늘의 학교폭력이 10년, 20년 후에도 SNS나 인터넷을 통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악순환은 멈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학교폭력 근절이 필요하다.
학교 범위를 축소하거나 축소해서는 안 된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즉각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구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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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더글로리,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