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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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자신의 그릇이 커져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는 뜻도 있지만, 그릇이 크지 않다면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왔다 해도 언젠가 모두 나가버린다는 말도 나온다.
책에서 얘기하는 돈에 지배받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사람, 크든 작든 돈의 가치를 알고 주관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 배트를 여러 번 휘두르는 도전적인 사람 등 결국엔 돈이 담기는 그릇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환경과 주변을 탓할 게 아니라 나의 그릇을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멈추지 않고 투자하며 앞으로 나가 내가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 즉 그릇을 키워나가거나 아니면 그만한 돈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나 다른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할 것이다. 가령, 250개의 제비 중 1개에 10억 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으며 제비를 뽑을 때마다 1,000만 원씩 내야 한다면, 당신은 참여하겠는가? 대부분은 250분의 1의 확률같이 무모한 짓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포기할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250번 뽑으면 무조건 당첨된다!’ 물론 250번 뽑으면 결국엔 적자가 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누구나 100번 이내에 당첨될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라는 점을 간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만 볼을 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부자들이 사람에게 투자할 때 무엇을 본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그 사람의 경력,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를 가장 중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억 원을 밑천으로 실행해본 경험은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1억 원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 자신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따라서 후에 그만큼의 돈이 들어오면 더 잘 다룰 수 있게 되어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사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못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돈’이 두려워서, 더 정확히는 ‘돈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그야말로 ‘돈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생’이 되었음을 뜻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주식, 펀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다. 틀에 박힌 재테크에 얽매이기보다 내가 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진실로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쓸 줄 아는 것이 결과적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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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저 자 : 이즈미 마사토(IZUMI MASATO)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2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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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6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3.02.13
  • 저작시기2023.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9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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