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노출에 대해 논하시오
- 촬영과 후방에서 RAW와 Log에 대해 논하시오
- Log와 lut에 대해 논하시오
- 크로마서브샘플링에 대해 논하시오
* 참고문헌
- 조지 샤윱, 미진사, 사진찍기의 첫걸음, 1999
- 촬영과 후방에서 RAW와 Log에 대해 논하시오
- Log와 lut에 대해 논하시오
- 크로마서브샘플링에 대해 논하시오
* 참고문헌
- 조지 샤윱, 미진사, 사진찍기의 첫걸음, 1999
본문내용
각각의 필름 감도에 대해서 일정하게 광량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광량은 CCD, 그리고 CMOS나 필름에 직접적으로 조사해주어야 한다.
보통의 촬영 조건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면 조리개나 셔터를 통해서 정확하게 노출값을 얻고 할 수 있으나, 셔터의 속도를 조작하면서 극단적으로 빠르게 하고 또 느리게 하게 되면 빛이 애초에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 노출이 부족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또 상반칙불궤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카메라에서 1초 그리고 1/1000초 범위로 셔터 속도를 조절한다면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수십초, 그리고 분에 다다르는 장시간 노출이 이루어진다면 노출값을 많게 해주어야 한다.
노출이 정확하게 되어있는 경우는 표준 노출, 그리고 적정 노출이라고 표현한다. DSLR의 경우에는 다양한 환경 안에서 노출 보정을 하면서 적정 노출값을 얻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다르게 필름 카메라의 경우에는 노출값을 조정하기가 힘든데 정확한 노출값에서 제외되고 노출이 많아지거나 적어져도 표준 노출 값에 걸맞는 노출값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노출 허용 범위 자체를 래티튜드라고 말하며, 이는 사실 정확하게는 필름의 종류, 그리고 피사체 명암, 콘트라스트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색, 그리고 형태에 따라서 빛의 반사시키는 정도가 다르게 되는데, 그 형태를 인식하고 그 형태값을 기억하기 위해서 찍는 사진은 사실 그 정보를 필름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하 수 있다. 필름, 그리고 CCD에는 밝기를 통해서 그 형태가 기록이 되는데, 빛이 공급이 부족하면 어두운 사진이 되고, 많이 공급되면 빛만 가득 찬 화면이 될 수 있다. 적정한 빛을 제공하는 것이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그 중요한 작업을 노출이라고 표현하는 만큼 노출을 결정하는 요소들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셔터스피드가 요소 중 하나이다. 필름에 들어가는 빛을 차단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는 셔터는 닫히는 막이 일정 시간동안 열렸다 닫히는데, 이 사이에 빛이 카메라로 들어가면서 노출이 가능한것이다. 이 열려있는 시간을 셔터 스피드라고 하는데, 셔터 스피드와 빛의 양은 비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다음은 조리개이다. 조리개는 빛을 들여보낼 수 있는 구멍의 크기 자체를 조절하게 만들어준다. 보통은 조리개의 역할을 수도꼭지에 비유하여서 설명할 수 있는데,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나오는 물을 빛이라고 지정한다면, 수도꼭지를 열어두는 시간이 셔터 스피드라고 하고, 수도꼭지를 확 열어 제끼거나 얕게 열거나 등 이러한 열어놓은 정도가 조리개가 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꼭지를 완전히 열고 세면대에 물을 받을 때와, 반만 열고 세면대에 물을 받을때 시간이 달라지는 것 처럼 빛이 들어가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게 되면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조금씩해서 오래 받을지, 혹은 한번에 많은 빛을 받아서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보통 조리개가 열린 것 자체를 F라는 값으로 표현하며 F1.4, F2, F11, F16 등 표현하고 있다. 뒤에 붙어있는 숫자가 작을 수록 조리개를 크게 열어둔 것이고, 각 숫자마다 빛의 양은 거의 두배로 차이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필름에 노출을 주는 직접적인 방법은 조리개 우선식, 셔터 스피드 우선식, 프로그램 방식, 수동 방식 총 네가지로 구성되고 있다.
조리개 우선식은 조리개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게 되면 카메라 노출계가 알아서 자동으로 적정 노출값으로 셔터 속도를 조절하게 된다. 대표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의 경우 A라고 표시하며, 캐논은 Av라고 표시한다.
그 다음 셔터 스피드 우선식은 조리개 우선식과 정 반대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알맞은 셔터 스피드를 결정하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 조리개가 선택되게 되어있다. 니콘의 경우 S라고 표현하며, 캐논은 Tv라고 표현한다. 셔터 스피드 우선식을 사용할 때에는 조리개를 최소로 조여 놓고 사용하면서 맞춰가야 한다.
프로그램 방식은 모든 노출 자체를 카메라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토촬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카메라 자체가 상황에 맞추어서 조리개, 그리고 셔터 스피드를 조절한다. 프로그램 방식 역시 셔터 스피드 우선식과 같이 조리개를 최소로 조여놓고 시작한다. 모든 자동 카메라는 프로그램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수동방식은 모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촬영자가 임의로 설정하여서 촬영해가면서 바꾸고 맞춰가는 방식이다.
적정 노출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동 카메라의 경우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를 카메라 스스로 결정한다. 촬영자가 임의로 효과를 주기는 어려운데, 수동 기능이 들어간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 이점은 모두 사용자가 임의로 효과를 줄 수 있게 만든다.
조리개 우선 자동모드인 A모드, 그리고 셔터 우선 자동 모드인 S모드에서 이러한 반 자동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 중 하나를 수동으로 사용한다면 노출값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기능들도 모두 함께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촬영자가 매번 한가지 값에 대해서 조정하고 나머지를 조정하고자 하면 한 컷 한 컷을 매우 힘들게 찍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하나만 촬영자가 결정하게 되면 하나는 자동으로 그 값에 맞추어서 추천값으로 세팅해두고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A모드에서는 조리개 값을 변경하게 되면 카메라는 그에 걸맞는 셔터 스피드로 맞추어서 변경해주고, S모드에서는 촬영자가 셔터 스피드 값을 변경하게 되면 자동으로 조리개값을 변경해주고 있다. 촬영 상황에 맞추어서 알맞는 모드를 사용하고, 또 나머지는 카메라의 추천값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사실 촬영자나 사용자에게 달려있다. 항상 A모드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고, S모드를 고집하는 사람 등 매번 다르게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를 조정함으로써 사진이 같은 사물이라도 다르게 찍힐 수 있다. 예를 들어서 F2로 1/2초 노출한 사진, 그리고 F2.8로 1초 노출한 사진의 밝기는 똑같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조리개를 줄이게 되면 구멍이 좁아지기
보통의 촬영 조건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면 조리개나 셔터를 통해서 정확하게 노출값을 얻고 할 수 있으나, 셔터의 속도를 조작하면서 극단적으로 빠르게 하고 또 느리게 하게 되면 빛이 애초에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 노출이 부족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또 상반칙불궤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카메라에서 1초 그리고 1/1000초 범위로 셔터 속도를 조절한다면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수십초, 그리고 분에 다다르는 장시간 노출이 이루어진다면 노출값을 많게 해주어야 한다.
노출이 정확하게 되어있는 경우는 표준 노출, 그리고 적정 노출이라고 표현한다. DSLR의 경우에는 다양한 환경 안에서 노출 보정을 하면서 적정 노출값을 얻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다르게 필름 카메라의 경우에는 노출값을 조정하기가 힘든데 정확한 노출값에서 제외되고 노출이 많아지거나 적어져도 표준 노출 값에 걸맞는 노출값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노출 허용 범위 자체를 래티튜드라고 말하며, 이는 사실 정확하게는 필름의 종류, 그리고 피사체 명암, 콘트라스트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색, 그리고 형태에 따라서 빛의 반사시키는 정도가 다르게 되는데, 그 형태를 인식하고 그 형태값을 기억하기 위해서 찍는 사진은 사실 그 정보를 필름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하 수 있다. 필름, 그리고 CCD에는 밝기를 통해서 그 형태가 기록이 되는데, 빛이 공급이 부족하면 어두운 사진이 되고, 많이 공급되면 빛만 가득 찬 화면이 될 수 있다. 적정한 빛을 제공하는 것이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그 중요한 작업을 노출이라고 표현하는 만큼 노출을 결정하는 요소들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셔터스피드가 요소 중 하나이다. 필름에 들어가는 빛을 차단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는 셔터는 닫히는 막이 일정 시간동안 열렸다 닫히는데, 이 사이에 빛이 카메라로 들어가면서 노출이 가능한것이다. 이 열려있는 시간을 셔터 스피드라고 하는데, 셔터 스피드와 빛의 양은 비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다음은 조리개이다. 조리개는 빛을 들여보낼 수 있는 구멍의 크기 자체를 조절하게 만들어준다. 보통은 조리개의 역할을 수도꼭지에 비유하여서 설명할 수 있는데,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나오는 물을 빛이라고 지정한다면, 수도꼭지를 열어두는 시간이 셔터 스피드라고 하고, 수도꼭지를 확 열어 제끼거나 얕게 열거나 등 이러한 열어놓은 정도가 조리개가 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꼭지를 완전히 열고 세면대에 물을 받을 때와, 반만 열고 세면대에 물을 받을때 시간이 달라지는 것 처럼 빛이 들어가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게 되면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조금씩해서 오래 받을지, 혹은 한번에 많은 빛을 받아서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보통 조리개가 열린 것 자체를 F라는 값으로 표현하며 F1.4, F2, F11, F16 등 표현하고 있다. 뒤에 붙어있는 숫자가 작을 수록 조리개를 크게 열어둔 것이고, 각 숫자마다 빛의 양은 거의 두배로 차이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필름에 노출을 주는 직접적인 방법은 조리개 우선식, 셔터 스피드 우선식, 프로그램 방식, 수동 방식 총 네가지로 구성되고 있다.
조리개 우선식은 조리개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게 되면 카메라 노출계가 알아서 자동으로 적정 노출값으로 셔터 속도를 조절하게 된다. 대표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의 경우 A라고 표시하며, 캐논은 Av라고 표시한다.
그 다음 셔터 스피드 우선식은 조리개 우선식과 정 반대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알맞은 셔터 스피드를 결정하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 조리개가 선택되게 되어있다. 니콘의 경우 S라고 표현하며, 캐논은 Tv라고 표현한다. 셔터 스피드 우선식을 사용할 때에는 조리개를 최소로 조여 놓고 사용하면서 맞춰가야 한다.
프로그램 방식은 모든 노출 자체를 카메라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토촬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카메라 자체가 상황에 맞추어서 조리개, 그리고 셔터 스피드를 조절한다. 프로그램 방식 역시 셔터 스피드 우선식과 같이 조리개를 최소로 조여놓고 시작한다. 모든 자동 카메라는 프로그램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수동방식은 모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촬영자가 임의로 설정하여서 촬영해가면서 바꾸고 맞춰가는 방식이다.
적정 노출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동 카메라의 경우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를 카메라 스스로 결정한다. 촬영자가 임의로 효과를 주기는 어려운데, 수동 기능이 들어간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 이점은 모두 사용자가 임의로 효과를 줄 수 있게 만든다.
조리개 우선 자동모드인 A모드, 그리고 셔터 우선 자동 모드인 S모드에서 이러한 반 자동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 중 하나를 수동으로 사용한다면 노출값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기능들도 모두 함께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촬영자가 매번 한가지 값에 대해서 조정하고 나머지를 조정하고자 하면 한 컷 한 컷을 매우 힘들게 찍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하나만 촬영자가 결정하게 되면 하나는 자동으로 그 값에 맞추어서 추천값으로 세팅해두고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A모드에서는 조리개 값을 변경하게 되면 카메라는 그에 걸맞는 셔터 스피드로 맞추어서 변경해주고, S모드에서는 촬영자가 셔터 스피드 값을 변경하게 되면 자동으로 조리개값을 변경해주고 있다. 촬영 상황에 맞추어서 알맞는 모드를 사용하고, 또 나머지는 카메라의 추천값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사실 촬영자나 사용자에게 달려있다. 항상 A모드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고, S모드를 고집하는 사람 등 매번 다르게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셔터 스피드, 그리고 조리개를 조정함으로써 사진이 같은 사물이라도 다르게 찍힐 수 있다. 예를 들어서 F2로 1/2초 노출한 사진, 그리고 F2.8로 1초 노출한 사진의 밝기는 똑같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조리개를 줄이게 되면 구멍이 좁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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