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 ) M팀과 L팀의 축구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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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개론 ) M팀과 L팀의 축구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축구경기장에 온 그것도 라이벌전에서의 관중들은 분명히 그 경기에 집중 관람을 목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이고 주변의
모습에 동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어느 정도 사회학적 상상력이 커진 결과일 것이다
사회학적 상상력을 통해 사회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러한 지식과 사실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이용하는
것은 개인들의 선택에 달린 문제로 개인들의 이해관계, 가치관, 감정 등이 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의 타성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새롭게 바라볼 것을 요구,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찾아가는 것이 사회학적 상상력이라고 배웠듯이(걍의 교재 참조/ 3)사회학적 인식과 사회적 존재) 분명 이러한 축구 라이벌 경기에서도
동일하게 그런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주변의 모습을 해석하고 본인도 동화되는 모습이 표출 된 것이라는 의견이다.
8이 글을 읽고 토론댓글 작성합니다→찬성합니다.
주위의 모습을 해석하고 자신도 동화되는 모습이 표출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개인들의 선택에 담겨 있긴 하지만, 내가 그 장소를 가고, 내가 응원을 하러 간다는 것은 그 집단이 응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그러한 응원법이 마음에 안 든다면 사람들이 응원을 하는 곳을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집단심이 좋기에 함께 L팀을 응원하러 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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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제목 사회학개론 토론
9이학습자님토론글 한국사회의 이념은 한국적 민주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사회복지는 잔여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복지사는 단순한 전달자의 역할만으로도 어려운 상황이며, 사회복지관은 상대적인 자율성을 갖는 중재자보다는 정부의 통치를 받고 수행하는 전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유럽의 사회복지사는 전문가이자 노동자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한국의 사회복지사는 조직화가 이뤄졌지만 매우 취약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사회복지가 조직화되지 못한 이유는 사회복지사들조차도 스스로를 노동자로 인식하지 않는다. 사회복지사들이 정책적인 제안을 하지 않고 단순한 전달자로 존재한다.
영국의 유니손(UNISON)은 공공서비스 이슈에 개입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내거나 정치적 활동을 해 나간다. 한국의 사회복지사의 고려사항은 어떻게 권리로 복지를 인식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해야 하며, 어떻게 참여, 행동하고 실천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현재 정부나 정치권 모두 무상복지 정책을 연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와 같은 글은 국민들이 무분별한 포퓰리즘 공약에 휘둘리지 않고 무상복지의 부작용에 대하여 깨닫고 또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의 관점에서 포퓰리즘을 다루었기 때문에 정부나 기업이라든지 서민취약계층에 중점을 두지 않아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할 수 있었다.
이에 더 현실성 있고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을 수 있었으므로 이 글의 방안을 활용한다면 그리스 재정사태와 같은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저소득층 학생들 가운데 교과성적이 우수하거나 비교과영역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집단 모두에게 국가적 관심과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상급학교 진학에서 잠재력이 충분한 소외계층 학생들을 배려하고 사후적으로 적절히 관리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9이 글을 읽고 토론댓글 작성합니다→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적 측면으로 바라보면 소외계층이랑 일반 학생들은 확실히 차별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공부를 엄청 잘 하는 학생이 있는데, 학교가 가서는 하루종일 자고 밤새 과외를 돌려 반에서 1등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러한 학생들에 비하여 소외계층들은 그렇지 못하다. 확실하게 유리하지 못한 입장에서 시작을 하기에 모두에게 국가적인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옳은 시각이긴 하나 소외계층들은 더 관리를 해줘야 되는 입장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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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제목사회학개론 토론
10이학습자님토론글 개인과 사회구조 사이에는 구조와 행위의 이중성이 존재하며, 개인행위의 자율성과 거시구조적인 제약과 구조 변화가 존재한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행동하는 존재라고 가정되지만 자유롭게 보이는 행위들이 사실은 일정한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학적 상상력은 일상적으로 개인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회구조적 변동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찾아가는 것을 말한다.
사회학적 상상력을 통해 지식과 사실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이용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며, 선택시에는 개개인의 이해관계와 가치관, 선호와 감정 등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회학개론 토론 주제를 보면서 2002년 한일월드컵때가 생각난다.
본 학습자는 어릴때부터 건강이 좋지 못하여 운동을 매우 싫어하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축구경기를 보는 것 자체를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가족과 지인 모두가 한집에 모여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경기를 응원한 적이 있었는데 본 학습자 자신도 매우 놀랄 정도로 격렬하게 열성적으로 우리나라를 응원하였다.
그 당시에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단순히 감추어져 있던 나의 모습이 발현된 것이라기보다는 집단심리의 영향이 가장 주요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본 학습자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L팀 특유의 집단심에 의해 영향을 받아 동화되었다고 판단된다.
10이 글을 읽고 토론댓글 작성합니다→찬성합니다.
모두에게 응원하는 팀은 다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혼자 있으면 과연 그렇게 열심히 응원을 할까?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분위기는 집단심에서 발현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응원하러 가는 현장에서는 나와 함께 동일한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단심이 발현이 되지만, 혼자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잠잠하게 응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집단심에 의해서 생기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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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개론,   라이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