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유물 사진 및 웹주소: 유물 사진을 저장하거나 화면 캡쳐하여 과제물 파일에 삽입하고, 선택한 유물을 채점위원이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웹주소 창의 주소를 복사하기(Ctrl-C)한 후 과제에 붙여넣기(Ctrl-V)한다.
② 시대: 분석할 품목이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 어느 시대/지역인지 적는다. 특히, 2번째 유물은 그리스인지 로마시대 유물인지 판정해야한다.
③ 복식 품목: 유물별 (시대별) 2개 이상 품목의 이름을 밝힌다.
④ 근거: 왜 그 품목으로 추리하는지 이를 뒷받침할 근거(예. 형태, 장식, 색, 착용자, 착용법 등)들을 교재에서 찾고,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추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다. 교재의 내용을 언급하는 곳마다 몇 쪽을 참조했는지 다음과 같이 괄호 안에 명기한다. (예) (이예영, 권유진, 2016, p.50).
출처
② 시대: 분석할 품목이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 어느 시대/지역인지 적는다. 특히, 2번째 유물은 그리스인지 로마시대 유물인지 판정해야한다.
③ 복식 품목: 유물별 (시대별) 2개 이상 품목의 이름을 밝힌다.
④ 근거: 왜 그 품목으로 추리하는지 이를 뒷받침할 근거(예. 형태, 장식, 색, 착용자, 착용법 등)들을 교재에서 찾고,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추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다. 교재의 내용을 언급하는 곳마다 몇 쪽을 참조했는지 다음과 같이 괄호 안에 명기한다. (예) (이예영, 권유진, 2016,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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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커트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비교적 근거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유물을 보면, 여성은 벗은 몸이 아니며 분명하게 옷과 피부를 구분해놓은 상태이다. 따라서 의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으며 의복의 형태도 비교적 명확하게 보이므로 근거로 둘 수 있다.
다만, 의복을 착용하고 있다는 형태는 분명하게 눈으로 확인이 된다고 해도 이 의복에 마땅히 구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두 개의 복식이거나 무언가 걸친 것이라면 이 정도 복원 상태에서 그 구분이 보여야 마땅한데도 말이다. (권유진, 2016, 39p)
한마디로 유물의 여성이 입고 있는 의복은 한 장의 천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몸의 형태에 딱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깨의 끈이 보이는 것까지 근거로 하여 이것이 시스 스커트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권유진, 2016, 39p)
[2. 그리스 유물]
그리스 유물로 선택한 것에서 여성의 복식이 디플랙스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천의 흐름 때문이다. 유물의 복구가 온전하지는 않아도 주름의 형태와 같은 것은 상세하게 보이는데 이 부분이 디플랙스의 형태로 추정된다. (권유진, 2016, p24)
또한 어깨에 천이 둘러져 있는 부분도 보이고, 주름진 형태로 다리까지 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권유진, 2016, p24)
여성의 복식 중에서 머리 부분을 살펴보면 모든 여성이 같은 머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물의 보전 형태가 온전치 않다고 해도 뒤로 모은 것이 확인하게 보인다.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이 근거라고 할 수 있겠다. (권유진, 2016, p29)
다만 복원의 형태가 온전하지 않으므로 쪽을 지고 있는 머리 위에 망을 덮은 것으로 장식을 끝낸 것인지, 끈이나 리본 형태를 사용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권유진, 2016, p29)
그러나 이 머리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머리의 앞 쪽은 결이 어느 정도 표현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여 쪽을 진 부분은 무언가를 씌운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어떤 종류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더라도 이 부분을 근거로 하여 시뇽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권유진, 2016, p29)
출처
그리스/로마 시대 유물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266152
이집트 시대 유물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007082
방송대 강의안 자료
다만, 의복을 착용하고 있다는 형태는 분명하게 눈으로 확인이 된다고 해도 이 의복에 마땅히 구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두 개의 복식이거나 무언가 걸친 것이라면 이 정도 복원 상태에서 그 구분이 보여야 마땅한데도 말이다. (권유진, 2016, 39p)
한마디로 유물의 여성이 입고 있는 의복은 한 장의 천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몸의 형태에 딱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깨의 끈이 보이는 것까지 근거로 하여 이것이 시스 스커트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권유진, 2016, 39p)
[2. 그리스 유물]
그리스 유물로 선택한 것에서 여성의 복식이 디플랙스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천의 흐름 때문이다. 유물의 복구가 온전하지는 않아도 주름의 형태와 같은 것은 상세하게 보이는데 이 부분이 디플랙스의 형태로 추정된다. (권유진, 2016, p24)
또한 어깨에 천이 둘러져 있는 부분도 보이고, 주름진 형태로 다리까지 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권유진, 2016, p24)
여성의 복식 중에서 머리 부분을 살펴보면 모든 여성이 같은 머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물의 보전 형태가 온전치 않다고 해도 뒤로 모은 것이 확인하게 보인다.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이 근거라고 할 수 있겠다. (권유진, 2016, p29)
다만 복원의 형태가 온전하지 않으므로 쪽을 지고 있는 머리 위에 망을 덮은 것으로 장식을 끝낸 것인지, 끈이나 리본 형태를 사용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권유진, 2016, p29)
그러나 이 머리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머리의 앞 쪽은 결이 어느 정도 표현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여 쪽을 진 부분은 무언가를 씌운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어떤 종류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더라도 이 부분을 근거로 하여 시뇽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권유진, 2016, p29)
출처
그리스/로마 시대 유물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266152
이집트 시대 유물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00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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