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처방전 치료적의사소통 및 소감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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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퍼처방전 치료적의사소통 및 소감문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슈퍼처방전’의 영화 줄거리

Ⅱ. 본론
1. 치료적 의사소통기법
2. 영화 속의 의사소통 분석

Ⅳ. 결론
1. 느낀점

본문내용

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간호하다가 지쳤을 때 도움을 줄 친구를 추천하는 것
9) 요약
면담 중 간호사가 파악한 내용을 대상자에게 피드백하는 것으로, 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를 강조하며, 치료자는 요약을 통해 대상자와 함께 과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대상자로부터 얻은 정보가 정확한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는 것
ex) 대상자 : “운동도 하지 못하고 일도 못 나가요”
간호사 :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네요”
10) 현실 직시
대상자의 반응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 것
11) 관찰한 것 말하기
치료자와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간호사가 설명하는 것으로, 명백한 행동과 감추어진 생각과 감정을 관련시켜 설명할 수 있는 것
2. 영화 속의 의사소통 분석
디미트리 : “나는 아프지 않다.”
로망 포베르 : “아프지 않다!”
디미트리 : “남성호르몬 장착하고!”
1) 직면
- 로망 포베르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부드러운 말투로 말해줌으로써
내면과 현실이 맞닥뜨리게 도움을 통해 치유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
2) 현실 직시로망 포베르는 디미트리를 찾으러 가서
로망 포베르 : “마지막으로 내시경 검사 한 번만 해줘.”
디미트리 : “지금부터 널 때릴거야.(퍽)”
“걱정 마세요. 제가 의사예요!”
“제 환자예요! 치료 중입니다.(퍽)”
디미트리 : “얼마죠?”
- 로망 포베르는 마지막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달라는 말에 디미트리는 이상이 없는데 찾아
와서 검사를 부탁하는 게 화가나 주먹으로 포베르를 때려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있음
3) 친구가 동맥류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로망 포베르 : “두통에 목이 뻐근해. 아무래도 동맥류 같아. 증상이 같아. 관자놀이 쪽이
따끔해. 눈 뒤쪽에서 액체가 새는거야.”
디미트리 부인 : “뇌도 없으면서 무슨 동맥류”
초점 맞추기 - ①
자신의 친구가 동맥류로 죽었다는 이유로 디미트리에게 가서 자신의 증상이 어떻다고
말하며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음
4) 주인공은 자신의 X-ray 사진을 가리키며
로망 포베르 : “여기 얼룩있는 부분이 이상 있잖아요. 왼쪽 폐 아랫부분이 중증 같은데요.”
의사 : “얼룩이라니 횡격막이잖아.”
로망 포베르 : “영감님 노안 오셨나보네.”
초점 맞추기 - ②
로망 포배르는 단서나 중심이 되는 X-ray 사진을 포착하여 의사기 검사 결과에 대해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말해도 믿지 않고 의사에게 노안이 왔다고 말함
5) 제안로망 포베르는 건강염려증 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주인공은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고 의사인 디미트리에게
로망 포베르 : “이제 탈피해야지. 지난번 치욕이 날 변하게 했어.”
디미트리 : “좋은데?”
로망 포베르의 건강염려증을 고치기 위해 디미트리는 함께 운동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가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하였음
6) 경청
자신의 X-ray 사진을 보고 있는 의사들 틈에 들어와 훈수를 두는 주인공에게
의사 : “꺼져! 나가! 어서 끌어내!” (주위 의사들이 PT 끌어내려고 팔을 잡으려고 함)
로망 포베르 : “어머! 만지지마! 병원 내 감염 싫어! 만지지마!”
의사 : “어서 끌어내!”
로망 포베르 : “웬일이니! 맨손은 싫어!”
- 의사는 로망 포베르에게 검사 결과로 인하여 불안한가 또는 현재 사진으로는 문제가 없고
정상인데 궁금한 건 나중에 진료실에서 물어보면 자세히 말해주겠다는 그런 말을 하지
않고 언어적으로 계속 말함으로써 경청이 필요함
약국에서
로망 포베르 : “새로 들어온 약 있어요?”
약사 : “증상이 뭔데요?”
로망 포베르 : “뭐..이것저것 조금씩요.”
약사 : (뒤돌아서서)“정초부터 웬 미친놈이람..”
7) 명료화 - ①
로망 포베르의 말이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은 모호한 생각이 어떤 건지, 본인에게 언어화하려고 할 때 어떤 증상이 있는지 한 번 더 약사가 물음으로써 증상을 알 수 있음
병원 진료실에 환자가 있는데 들어가서
로망 포베르 : “디미트리 나 완전 아파.”
디미트리 : “대기실에서 기다려”
로망 포베르 : “긴급 상황이야”
디미트리 : “간호사한테 얘기해! 나가라고! (물건을 로망 포베르에게 집어 던짐)
7) 명료화 - ②
로망 포베르는 무작정 디미트리에게 가서 완전 아프다고 긴급상황이라며 환자가 있는데도 진료실에 들어가 진료를 봐달라고 하고 있으며 디미트리는 대기실에 기다리라고 해도 로망 포베르는 말을 듣지 않고 있음
Ⅲ. 결론
1. 느낀점
정신간호학 part 중 내가 맡은 질환이 신체 증상 및 관련 장애 중 건강염려증에 대한 영화를 찾아보니 ‘슈퍼처방전’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보통 나도 가끔 음식을 먹고 속이 미식 거리고 쓰리거나 그러면 내가 위염인가? 역류성 식도염인가? 인터넷에 찾으면서 그런 증상들이 맞으면 나 위염인 것 같아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이 정신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하여 이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주인공 로망 포베르의 초특급 예민함에 의해 이야기가 전개되며 로망 포베르는 건강염려증 환자이면서 아프지도 않으면서 매일 어디가 아픈지 고민한다. 또 새로운 약을 사서 모으고 약국을 자주 가며 웬만한 병은 자기가 알아서 치료한다. 로망 포베르에게 친한 친구이자 주치의인 디미트리가 어디든지 아프면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찾아오거나 진료실에 무작정 들어와 아프다며 봐 달라고 하는 행동 때문에 디미트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자신이 갖고 다니던 두통약을 머리가 아프다는 친구에게 주고 친구는 그걸 먹고 뇌졸중이 빠르게 진행되어 죽게 되지만 이 장면은 갑자기 친구가 죽게 되는 게 정말 보면서 깜짝 놀랐고 로망 포베르는 친구가 죽게 되자 자책감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로망 포베르는 또 디미트리를 찾아가서 아프다고 한다. 슈퍼처방전을 보면서 이 질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요새 시험 점수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 재미있게 봤고 다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다.
2. 참고문헌
임숙빈 외(2017).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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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1
  • 저작시기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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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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