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방재_국내도시 재해실태 및 대응 문제점 진단하기

소개글

건축도시방재_국내도시 재해실태 및 대응 문제점 진단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피해 정도

2) 원인

3) 대응현황

4) 문제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서 안전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진이라는 자연 재해를 경험하게 되면서 해당 지역의 일대가 혼란에 빠졌다.
따라서 아래서는 강진 중 포항에서 발생하였던 지진과 관련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지진의 재해 측성, 피해 규모,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판단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피해 정도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에서 발생한 규모 5.4는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진원의 깊이가 경주 지진보다 지표면에서 더욱 가까워 체감 위력과 피해의 정도는 가장 컸다. 여기에 첫 지진 이후에 규모 4.6의 여진이 이어져 불안을 고조시키곤 하였다.
해당 지진으로 인해서 한동대학교는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진도 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에 경미한 손상을 입히는 정도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의 지진은 대학교의 건물 외벽을 붕괴할 정도의 피해를 주었다. 또한 외벽이 붕괴되는 현장이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촬영이 되었고, 사람들은 해당 영상을 통해서 지진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지진에 대한 공포,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다.
해당 지진으로 인해서 92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재민이 1,797명 발생하였다. 시설 피해를 입은 곳도 2만개 이상이었으며, 피해액은 약 551억이고, 복구액으로는 1,445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은 경주 지진과 비교를 하면 지진의 규모는 작다. 본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의 횟수도 68회에 불과하였기에 경주 지진의 178회의 여진 횟수보다 적지만 인명 피해와 재산의 피해는 훨씬 컸다.
예를 들어서 경주 지진의 경우에는 부상을 당한 사람의 수는 23명 이었고, 이재민은 111명 발생하였고, 피해액은 110억이었다. 이에 대해서 포항은 경주와 비교하였을 때 더욱 큰 도시이고, 고층 건물이 많으며, 인구밀집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을 비교하면, 지진은 도시 지역에 더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원인
한반도는 판의 경계에 있는 지역이 아니다. 판의 내부 지역이다. 그래서 판의 경계에 위치한 지역들과 비교하여 지구조적인 과정이 느리게 진행이 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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