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_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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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_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0,000만큼 다시 계상하고 차액 20,000은 대손상각비를 차감한다.
<분개>
현금
70,000
대손충당금
50,000
대손상각비
20,000
<재무제표>
B/S
P/L
매출채권
7,720,000
대손상각비
90,000
(대손충당금)
(50,000)
7,670,000
⑥ 2016. 12. 31 : 기말 대손충당금 설정
대손충당금 잔액이 100,000이 되어야 하므로 추가로 대손상각비를 50,000만큼 계상한다.
<분개>
대손상각비
50,000
대손충당금
50,000
⑦ 2016년 기말 매출채권 관련 B/S, P/L
2016년 기말 매출채권은 6,000,000이라 가정했으므로 매출채권은 6,000,000으로 계상한다.
<재무제표>
B/S
P/L
매출채권
6,000,000
대손상각비
140,000
(대손충당금)
(100,000)
5,900,000
3. 결론
지금까지 대손충당금 설정 방법에 대한 예제를 풀이하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예제를 통해 알아봤듯이 대손충당금은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채권의 장부가액을 낮추고 대손충당금의 상대 계정인 대손상각비는 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이익을 낮추어 회계정보 이용자로 하여금 재무제표 작성 시점의 정확한 채권가액과 이익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듯 대손충당금은 회계상 이익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자칫 악용되면 조세 징수의 근간이 되는 과세표준을 기업 임의로 축소할 수 있단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법은 대손충당금을 인식할 수 있는 요건을 법에서 엄격하게 정하고 있다.

[참고문헌]
1. 이만우 외, IFRS 회계원리, 생능,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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