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_취미와미술_코로나 팬데믹과 취미 생활

소개글

방송통신대_취미와미술_코로나 팬데믹과 취미 생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코로나가 불러 온 취미생활 변화
2. 각광받을 취미활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해 소개된 이후로 집에서 달고나 라떼를 만들어 먹는 유행이 생겼다. 달고나 라떼는 다른 커피와 달리 스스로 노동력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고 나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을 가족들에게 만들어 줌으로써 가족에게 인정을 받는 과정에서 인정 욕구를 충족시킬 수도 있었다. 앞으로는 달고나 라떼 같이 노동력이 가미되면서도 가족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이 각광받을 것이다. 다른 예로 퍼즐 맞추기를 들 수 있다. 조각이 많은 대형 퍼즐은 그 자체로 혼자 하기 힘든 취미다. 가족이랑 동일한 목표를 정해 놓고 같이 몰입하는 과정 속에서 유대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퍼즐이 완성되었을 때는 성취감과 희열을 같이 맛 볼 수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현실의 권태로움은 코로나가 종식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삶의 본질적 부분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각자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1. 매일경제 기사,『코끼리 위에서 요가? 코로나가 막내린 오버투어리즘』, 2020.09.02
2. 보건복지부,『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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