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라보아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사회복지사는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필드에 나가야 하며, 또 어떠한 역량까지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정말 또 다른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할 정도로 유용한 책이었다. 그래서 이번 한번만 읽고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이후에도 여러 번 읽으면서 선배 사회복지사님들의 자세와 마음을 간직하며 잊지 않으려고 한다. 나도 이후에 그 마음을 가지며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만나게 될 클라이언트들이 나로 인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으면 좋겠고 나도 한 명의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들에게‘희망이야기’를 전달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묵묵한 자세로 세상의 빛된 역할을 감당하는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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