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3_토양학_공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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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거주 지역의 토양 특성
2. 밭과 시설재배지의 토양 화학성
3. 밭과 시설재배지의 비료사용 임시처방서 서비스

III. 결론 및 고찰

참고문헌

본문내용

5), 치환성 양이온(Ex. Cations), 질산태질소(NO3-N)이며 이들 요인은 토양검정 의뢰 시 분석표와 비교하여 적합범위를 판정할 수 있다.
pH란 용액의 수소이온(H+)의 농도를 간편하게 나타내는 값이고, 토양 산성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pH이며, pH 7을 중성이라 하고 7보다 작을 때는 산성, 클 때는 알칼리성(또는 염기성)이라 한다. pH 값은 토양의 성질과 양분의 공급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작성자가 선정한 지역의 토양 화학성은 pH(1:5)는 6.1, 유기물(g/kg)는 19.5, 유효인산(mg/kg)은 391.6, 칼륨은 0.9, 칼슘은 7.2, 마그네슘은 3.3, 전기전도도는 2.9로 나타났다.
칼륨(칼리)은 식물체 속에서 전분이나 당분, 단백질의 생성 또는 이들의 이동축적에 관여하는 작용을 하며, 특히 수분의 증산작용, 뿌리 발육, 개화 및 결실을 촉진한다.
III. 결론 및 고찰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작물과 수분, 토양, 씨앗 및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 그 중 토양을 가지고 있어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흙은 토(土)로서 그대로 풀이하면 (+) 에 해당하는 양과 (-) 에 해당하는 음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작물이 잘 자라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원활한 이행 점검을 위해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을 제정·시행한다. 해당 규정은「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민에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토양 관리요령을 익히도록 해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환경을 조상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기본직접직불금 지급대상 농민의 경작지(논·밭·과수원·시설재배지)며,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비료사용처방서가 발급 가능한 작물 등이 해당된다. 이행점검 가능한 작물은 토양검정 비료사용처방과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이 가능한 곡류·유지류·서류·과채류·근채류·인경채류·경엽채류·산채류·과수 등 146개 등이다.
모든 생물체의 생존에 필수로 토양 내에서 수분은 뿌리를 통해 식물에게 공급되며, 윤활유가 되어 뿌리침투를 허용하고, 토양미생물의 이동과 활동에도 필요하며, 특히 양료 이동에중요하다. 건조된 토양에서는 물의 흡수가 정지되고, 양료 흡수 또한 멈추며, 뿌리의 생장도 정지된다. 평균적인 적습 양토의 경우, 부피의 약 25%가량이 수분이며, 이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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