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점
2. 두 관점 중 본인이 지지하는 입장과 이유
3.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사례와 문제해결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점
2. 두 관점 중 본인이 지지하는 입장과 이유
3.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사례와 문제해결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다. 지역차원에서 정책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데이터가 없는 실정에서 복지기획이 부실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역복지와 보건, 고용, 소비, 자산 등 지역사회복지 기획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전 주민을 대상으로 정부 주도하에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축적해야 한다.
둘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사회복지예산 축소가 현실화 되고 있으므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복지예산확보운동을 전개하는 노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특히 정책선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복지정책에 대한 공약을 평가하고 집행을 감시하는 활동,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상설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셋째,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우선 공공 및 민간부문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량이 높아져야 할 것이고 정부는 적절한 역할분담과 상호협조는 물론이고 재교육, 사례연구, 직무수행능력 개발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계획을 세우고 지역조건과 지역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주민을 지역사회의 주체로 조직화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복지정책은 국가의 일방적 계획과 집행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제 지역사회복지정책은 지역사회주민의 주체적 참여에 기초하여야 한다. 지역복지활동의 주목적은 주민을 주체로 하여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역에 뿌리를 둔 공권지도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지역복지운동의 전개과정에서 지역복지활동가는 조직가, 조정자,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민과 함께 실천을 하는 과정에서 지역문제 해결에 정부와 공동으로 대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 및 훈련강화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III. 결 론
Romanyshyn(1971)은 국가에서의 발전단계에 따라서 사회복지는 잔여주의에서 제도주의, 자선에서 시민들의 권리로, 최저 수준에서 적정의 수준에서의 급여 혹은 서비스로, 개인의 변화에서 사회개혁으로, 민간지원에서 공공지원으로, 빈민을 위한 복지에서 복지사회에서의 구현으로 발전을 해 간다라고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특정 국가의 사회복지의 제도는 제도적인 보편적인 지역사회복지와 잔여적인 선별적인 지역사회복지라는 두 가지의 속성을 동시에 지니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는 서로서로가 분리가 된 개념이 아니고 연속선상의 개념이고 특정 국가의 지역사회복지는 두 가지의 사회복지를 양극단으로 하는 연속선상의 한 지점에 속하게 된다라고 볼 수가 있다.
이에 따라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지향을 하는 우리는 경제발전을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를 하고 정부가 이 양자에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 고 생각된다. 보육서비스나 여성복지, 사회복지 급여, 아동수당나 전달체계, 서비스를 제공을 함으로 인해서 한 개인들의 역량과 기회, 가족기능을 강화를 해 준다면 지역사회를 넘어서 우리나라 사회 전체에서의 발전에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Ⅳ. 참고문헌
표갑수. 지역사회복지론. 나남. 2012. p.36.
유범상, 정연정,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3, p.24.
이경은. 지역사회복지론. 학지사. 2016. p.87.
박경일, 사회복지정책론, 공동체, 2016, p.227.
마포구청, http://www.mapo.go.kr
마포구청,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 2016.
한겨레신문, 노인빈곤 OECD 1위, 통계기준 바꿔 낮추겠다는 정부, 2016, 6. 14.
둘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사회복지예산 축소가 현실화 되고 있으므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복지예산확보운동을 전개하는 노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특히 정책선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복지정책에 대한 공약을 평가하고 집행을 감시하는 활동,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상설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셋째,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우선 공공 및 민간부문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량이 높아져야 할 것이고 정부는 적절한 역할분담과 상호협조는 물론이고 재교육, 사례연구, 직무수행능력 개발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계획을 세우고 지역조건과 지역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주민을 지역사회의 주체로 조직화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복지정책은 국가의 일방적 계획과 집행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제 지역사회복지정책은 지역사회주민의 주체적 참여에 기초하여야 한다. 지역복지활동의 주목적은 주민을 주체로 하여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역에 뿌리를 둔 공권지도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지역복지운동의 전개과정에서 지역복지활동가는 조직가, 조정자,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민과 함께 실천을 하는 과정에서 지역문제 해결에 정부와 공동으로 대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 및 훈련강화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III. 결 론
Romanyshyn(1971)은 국가에서의 발전단계에 따라서 사회복지는 잔여주의에서 제도주의, 자선에서 시민들의 권리로, 최저 수준에서 적정의 수준에서의 급여 혹은 서비스로, 개인의 변화에서 사회개혁으로, 민간지원에서 공공지원으로, 빈민을 위한 복지에서 복지사회에서의 구현으로 발전을 해 간다라고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특정 국가의 사회복지의 제도는 제도적인 보편적인 지역사회복지와 잔여적인 선별적인 지역사회복지라는 두 가지의 속성을 동시에 지니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는 서로서로가 분리가 된 개념이 아니고 연속선상의 개념이고 특정 국가의 지역사회복지는 두 가지의 사회복지를 양극단으로 하는 연속선상의 한 지점에 속하게 된다라고 볼 수가 있다.
이에 따라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지향을 하는 우리는 경제발전을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를 하고 정부가 이 양자에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 고 생각된다. 보육서비스나 여성복지, 사회복지 급여, 아동수당나 전달체계, 서비스를 제공을 함으로 인해서 한 개인들의 역량과 기회, 가족기능을 강화를 해 준다면 지역사회를 넘어서 우리나라 사회 전체에서의 발전에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Ⅳ. 참고문헌
표갑수. 지역사회복지론. 나남. 2012. p.36.
유범상, 정연정,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3, p.24.
이경은. 지역사회복지론. 학지사. 2016. p.87.
박경일, 사회복지정책론, 공동체, 2016, p.227.
마포구청, http://www.mapo.go.kr
마포구청,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 2016.
한겨레신문, 노인빈곤 OECD 1위, 통계기준 바꿔 낮추겠다는 정부, 201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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