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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1課 お祭りの屋台
第2課 焼肉
第3課 日本の漫画文化
第4課 知床
第5課 出島散策
第6課 日本酒
第7課 出前
* 각 장별 출제예상문제 제공 + 해설포함 *
第2課 焼肉
第3課 日本の漫画文化
第4課 知床
第5課 出島散策
第6課 日本酒
第7課 出前
* 각 장별 출제예상문제 제공 + 해설포함 *
본문내용
第1課 お祭りの屋台
제1과 축제장 포장마차
● 회화문
<夕方、キムㆍハヌルと会社の先輩のてつやが祭りを見に来ている。>
キム: すごい人だね。それに、おいしそうな匂いだ。
てつや: ええ。出店の匂いには、縁日ならではの雰囲気がありますよね。
キム: そうだね。「たこ焼き」とか、「バナナチョコ」とか、「金魚すくい」とか、
いろんな店が出てるねえ。あれ? あの「ばそきや」って書いてあるの、なに屋さん?
てつや: え? ああ、あれは「やきそば」です。右から読むんです。
キム: 本当だ。のれんの前側は「やきそば」って書いてある。横は逆から書くんだ。
てつや: おもしろいですよね。気づきませんでした。
キムさんは、お祭りの屋台は好きですか。
キム: ああ。韓国の夜市も、やっぱりこういうお祭りっぽい雰囲気があっていいよ。
てつや: ヨイチ?
キム: うん、夜の市場。
てつや: ああ、夜市。韓国にもあるんですね。
キム: ああ、最近増えてきた。市場のアーケード街とかで、夕方から屋台や露店を出して、
観光地っぽい感じにしてて。プサンに有名な夜市があるんだって。名前はちょっと思い出せないけど。
てつや: へえ、行ってみたいですね。
(번역문)
저녁에 김하늘과 회사 후배인 테츠야가 축제를 보러 왔다.
김: 사람이 많네, 게다가 맛있는 냄새도 나네.
테츠야: 네. 가게 냄새에는 잿날만이 가진 분위기가 있지요.
김: 그렇죠. 다코야키라든가, 바나나 초콜릿이라든가, 금붕어 뜨기라든가, 다양한 가게가 있네,
어? ‘바소키야’라고 쓰여 있는데 무슨 가게지?
테츠야: 어? 아, 저건 야키소바입니다. 오른쪽부터 읽는 거예요.
김: 정말이네. 포렴 앞면에는 야키소바라고 쓰여 있어. 가로는 반대로 쓰는 거네.
테츠야: 재미있죠? 그런 줄 몰랐어요. 김하늘 씨는 축제장 포장마차를 좋아합니까?
김: 응, 한국의 야시장도 역시 이런 축제장 같은 분위기라서 좋아.
테츠야: 요이치?
김: 응, 밤에 하는 시장.
테츠야: 아, 야시장이 한국에도 있군요.
김: 응, 요즘 많이 생겼어.
시장 아케이드 거리에서 저녁부터 포장마차나 노점을 차려 관광지 같은 느낌이야.
부산에 유명한 야시장이 있다고 하는데, 이름은 생각이 잘 안 나네.
테츠야: 아, 가 보고 싶네요.
● 독해연습
【読解】
屋台の魅力
屋台というのは、移動が可能で、主に屋根が付いている店のことを言います。世界各地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ここでは日本の屋台を見てみましょう。
江戸時代には、屋台での料理の販売が一般的であった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天ぷら、そば、すし、おでんなど、現代でいえば、ファストフードのようなものが売られていました。
屋台と意味の似ている単語に、露店があります。露店は、主に屋根の付いていない店を言います。しかし、実際には、屋台と露店との違いは、あまりはっきりしていません。また、出店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これは、屋台や露店を含めて、道に売り台を出して物を売る店のことを言います。
屋台は、お祭りや縁日だけでなく、フリーマーケットで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街角でも、単独で営業しているラーメン屋の屋台などをよく見かけます。いずれにしても、どこか開放的な雰囲気は、屋台の魅力のひとつです。
【독해】
포장마차의 매력
포장마차라고 하는 것은 이동을 할 수 있고, 주로 지붕이 달린 가게를 말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지만,여기서는 일본의 포장마차를 살펴보겠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포장마차에서 요리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튀김, 소바, 초밥, 어묵 등 현대로 말하면 패스트푸드 같은 것을 판매하였습니다.
포장마차와 뜻이 비슷한 단어로 노점이 있습니다. 노점은 주로 지붕이 안 달린 가게를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장마차와 노점의 차이가 그다지 뚜렷하지 않습니다. 또한 출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은 포장마차나 노점을 포함하여 길에 판매대를 차려서 물건을 파는 가게를 말합니다.
포장마차는 축제나 잿날뿐만 아니라 벼룩시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길모퉁이에서도 단독으로 영업하고 있는 라면 가게 포장마차 등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어딘가 개방적인 분위기는 포장마차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間違いやすい日本語表現(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 -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1.(1)てつや君{が( )/は( )}話がうまい。
(2)福岡は雨が降っているだろう{から( )/ので( )}、傘を持って行こう。
[정답] (1)は(2)から
- 중략 -
제1과 축제장 포장마차
● 회화문
<夕方、キムㆍハヌルと会社の先輩のてつやが祭りを見に来ている。>
キム: すごい人だね。それに、おいしそうな匂いだ。
てつや: ええ。出店の匂いには、縁日ならではの雰囲気がありますよね。
キム: そうだね。「たこ焼き」とか、「バナナチョコ」とか、「金魚すくい」とか、
いろんな店が出てるねえ。あれ? あの「ばそきや」って書いてあるの、なに屋さん?
てつや: え? ああ、あれは「やきそば」です。右から読むんです。
キム: 本当だ。のれんの前側は「やきそば」って書いてある。横は逆から書くんだ。
てつや: おもしろいですよね。気づきませんでした。
キムさんは、お祭りの屋台は好きですか。
キム: ああ。韓国の夜市も、やっぱりこういうお祭りっぽい雰囲気があっていいよ。
てつや: ヨイチ?
キム: うん、夜の市場。
てつや: ああ、夜市。韓国にもあるんですね。
キム: ああ、最近増えてきた。市場のアーケード街とかで、夕方から屋台や露店を出して、
観光地っぽい感じにしてて。プサンに有名な夜市があるんだって。名前はちょっと思い出せないけど。
てつや: へえ、行ってみたいですね。
(번역문)
저녁에 김하늘과 회사 후배인 테츠야가 축제를 보러 왔다.
김: 사람이 많네, 게다가 맛있는 냄새도 나네.
테츠야: 네. 가게 냄새에는 잿날만이 가진 분위기가 있지요.
김: 그렇죠. 다코야키라든가, 바나나 초콜릿이라든가, 금붕어 뜨기라든가, 다양한 가게가 있네,
어? ‘바소키야’라고 쓰여 있는데 무슨 가게지?
테츠야: 어? 아, 저건 야키소바입니다. 오른쪽부터 읽는 거예요.
김: 정말이네. 포렴 앞면에는 야키소바라고 쓰여 있어. 가로는 반대로 쓰는 거네.
테츠야: 재미있죠? 그런 줄 몰랐어요. 김하늘 씨는 축제장 포장마차를 좋아합니까?
김: 응, 한국의 야시장도 역시 이런 축제장 같은 분위기라서 좋아.
테츠야: 요이치?
김: 응, 밤에 하는 시장.
테츠야: 아, 야시장이 한국에도 있군요.
김: 응, 요즘 많이 생겼어.
시장 아케이드 거리에서 저녁부터 포장마차나 노점을 차려 관광지 같은 느낌이야.
부산에 유명한 야시장이 있다고 하는데, 이름은 생각이 잘 안 나네.
테츠야: 아, 가 보고 싶네요.
● 독해연습
【読解】
屋台の魅力
屋台というのは、移動が可能で、主に屋根が付いている店のことを言います。世界各地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ここでは日本の屋台を見てみましょう。
江戸時代には、屋台での料理の販売が一般的であった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天ぷら、そば、すし、おでんなど、現代でいえば、ファストフードのようなものが売られていました。
屋台と意味の似ている単語に、露店があります。露店は、主に屋根の付いていない店を言います。しかし、実際には、屋台と露店との違いは、あまりはっきりしていません。また、出店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これは、屋台や露店を含めて、道に売り台を出して物を売る店のことを言います。
屋台は、お祭りや縁日だけでなく、フリーマーケットで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街角でも、単独で営業しているラーメン屋の屋台などをよく見かけます。いずれにしても、どこか開放的な雰囲気は、屋台の魅力のひとつです。
【독해】
포장마차의 매력
포장마차라고 하는 것은 이동을 할 수 있고, 주로 지붕이 달린 가게를 말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지만,여기서는 일본의 포장마차를 살펴보겠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포장마차에서 요리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튀김, 소바, 초밥, 어묵 등 현대로 말하면 패스트푸드 같은 것을 판매하였습니다.
포장마차와 뜻이 비슷한 단어로 노점이 있습니다. 노점은 주로 지붕이 안 달린 가게를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장마차와 노점의 차이가 그다지 뚜렷하지 않습니다. 또한 출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은 포장마차나 노점을 포함하여 길에 판매대를 차려서 물건을 파는 가게를 말합니다.
포장마차는 축제나 잿날뿐만 아니라 벼룩시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길모퉁이에서도 단독으로 영업하고 있는 라면 가게 포장마차 등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어딘가 개방적인 분위기는 포장마차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間違いやすい日本語表現(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 -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1.(1)てつや君{が( )/は( )}話がうまい。
(2)福岡は雨が降っているだろう{から( )/ので( )}、傘を持って行こう。
[정답] (1)は(2)から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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