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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DDT의 사용을 허가해서 좋아졌는데 그래도 DDT의 사용을 막아야하냐는 질문에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일단 DDT 라는건 화학물진 인데 그걸 땅이나 다른 곳에 뿌리면 땅도 안좋아 질 것이고 다른 곳에도 많은 피해가 갈 것이고 생태계를 파괴할것이기 때문에 DDTF를 사용한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DDT아니라고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천적을 사용하면 막을 수 있기 때문에 DDT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 한다. 그런데 인간은 왜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사람의 편리를 생각해서 살충제를 만든거 같은데 그 살충제 때문에 많은 동물과 식물이 죽었고 생태계도 파괴되었고 먹이 사슬도 파괴되었다(이유는 살충제나 화학물질에 의해서 동물이 죽으면 그 동물을 먹는 동물이 먹을 것이 없어서 죽게되고 또 그러면 그 동물을 먹는 천적이 죽으니까 생태계가 파괴됨)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인간이 쓰면 안돼고 환경을 지키기에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일단 살충제의 파괴력이 강해서 쓰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살충제를 안쓰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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