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분석_멀티데믹 현실화에 따른 넥스트 펜데믹에 대한 대처 중요성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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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사이슈 분석_멀티데믹 현실화에 따른 넥스트 펜데믹에 대한 대처 중요성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멀티데믹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임
2. 호흡기 질환 전염병化는 매년 상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3.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팬데믹 대응 수칙을 잘 지켜야

본문내용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넘어 세가지 이상 호흡기 감염병들이 동시에 유행하는 멀티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등 감염병 유행에 대응해 부처 합동 대책반을 꾸려
매주 치료제와 병상 수급 등을 긴급점검하기로 나선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3년 12월 8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감염병 유행상황 및 대응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실제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는 11월 초반 약 180명에서 12월 초 약 250명
으로 급증하였다. 문제는 약 78%가 1~12세 영유아 및 소아 연령대에서 발생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 소아감염 전문가는 코로나19 유행 2~3년 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규제가 해제되고 국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방역 수칙 준수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면서 그 동안 유행하지 않았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이 본 양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본적이 없었던 아이들 중심으로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문제인 것은 항생제 내성으로 1차
약제가 잘 듣지 않는 환자가 절반 이상이라는 것이다.

질병청이 수집한 호흡기검체 약 30만건 중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검체는 약 3400건으로, 그 中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내성이 나타난 검체는 약 1700건이나
되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질병청과 함께 내성환자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사용기준 확대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제가 부족하지 않도록 수급상황을 지속 Monitoring 할 예정이다.

한 호흡기 감염 전문가는 다른 호흡기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기침 예절, 손 씻기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해서 새로 유입된 병이라는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누차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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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12.10
  • 저작시기2023.12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23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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